지난 2일 막을 내린 제54회 강진청자축제와 연계해 추진한 상권활성화 이벤트가 6일간 누적 매출액이 1억 4000여 만 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4일 강진군에 따르...
충남 계룡시 소상공인회는 지난달 28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실지구 다이소 뒤 공터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장터’ 운영했다. 이번 민속장터는 세시풍속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도심형 세시풍속 축제로 평가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행사는 계룡시 주최,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4000여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행사 참가자들은 한 해 소원을 상징하는 달집 주변에 모여 강상술래, 민속공연, 바가지깨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
부산 기장군이 도로명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5800개, 건물번호판 1만 6000개 등 총 2만 4609개소다. 군은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시설물의 이미지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등록할 수 있어 조사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현장 점검에서는 시설물의 훼손 여부, 부착 상태의 안전성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저서 ‘다시, 아산’ ‘50만 자족도시 오세현의 진심’ 출판기념회를 열고 아산의 미래 비전과 리더십 구상을 밝혔다. 행사에는 복기왕·어기구 국회의원과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며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충남·대전 통합 관철을 위한 민주당 인사들의 연좌농성 등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보내 “'다시,
세종시 대표 명소 이응다리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정월대보름 전국 연날리기 대회서 방문객 4000여 명이 전통문화 공연을 즐기고 소망을 담은 연을 날리며 정월대보름을 즐겼다.지난 달 28일 이응다리 일원에서 세종문화원 주최·주관으로 열린 정월대보름행사 및 전국 연날리기대회가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진행은 발광다이오드 쥐불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함께 부럼·수정과, 바람떡을 먹으며 연날리기 체험까지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된 가족과
경북 동해안 어촌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산업구조 변화 등으로 공동체 붕괴 위기에 빠졌다. 실제로 도내 어가 인구는 2006년 1만4천여 명에서 2023년 4000여 명으로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어촌이 보유한 수산물·자연경관·문화자원 등을 활용해 제조·유통·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하는 '어촌특화 발전' 정책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한이 마련된다. 경상북도의회 최병준 의원은 어촌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산업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한 '
건양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정원식 교수가 한국연구재단 2026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 신진연구 유형A에 선정되어 향후 3년간 2억 4000여 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정원식 교수는 ‘영상유전학 통합 인과 표현 학습 기반 예측-진행 통합 모델 및 환자 맞춤형 신약 재창출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연구는 의료 영상과 유전체 데이터를 고도화해 뇌 질환 발생과 진행 과정을 정밀 예측하는 AI 모델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인과 표현 학습 기술을 도입하여 기존 블랙박스 AI의 한계를 극복
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추진 중인 피해 지원 신청 절차 안내를 위한 집중 설명회를 지난 6일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13일 동안 총 14차례 설명회를 열어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 방법과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피해 지원 신청 절차와 준비 서류를 중심으로 총 171건의 현장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피해 주민들이 실제 신청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 시는 4000여 명에 달하는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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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 중소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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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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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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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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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화재현장] 대덕 화재현장 10명 사망 . 4명 실종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락이 끊겼던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남은 실종자는 4명이다.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0시 20분경부터 공장 3층 헬스장에서 시신을 잇따라 발견했다. 남은 실종자 4명도 모두 건물 내부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붕괴 위험이 커 안전진단 이후 중장비를 투입해 수색할 계획이다. 2026, 3, 21/ik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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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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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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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봉화군수 예비후보 논란 확산… 새마을회 갈등 두고 “왜곡 보도” vs “자격 검증 필요”
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거론되는 최기영 전 봉화군새마을회 지회장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는 반박과 함께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최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관련 보도는 사실관계 왜곡과 편향적 해석이 있다”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