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약을 통해 오는 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올해 총 지원 규모는 24억 원이됐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3
공주시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을 맞아 제민천 일원에서 풍성한 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24억 원이 투입되는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주페스티벌’은 ‘공주자리’를 월별 별자리 콘셉트로 삼아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날 행사장
공주시는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9월을 맞아 제민천 일원에서 풍성한 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고 공주시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24억 원이 투입되는 야간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오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공주페스티벌’은 ‘공주자리’를 월별 별자리 콘셉트로 삼아 다채롭게 펼쳐진다.이날 행사장에는 플리마
나주시 남평읍 옛 남평북초등학교가 복합문화공간 ‘남평507’로 새롭게 태어나 지역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남평북초는 2007년 폐교된 이후 장기간 유휴시설로 남아 있었다. 나주시는 폐교를 지역의 문화관광 자산으로 되살리고 남평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2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추진했으며 민간위탁을 통해 지난 3월 ‘남평507’을 개장했다.‘남평간이역 테마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남평507의 가장 큰 매력은 오래된 학교가 품고 있는 시간과 기억을 지우지 않고 새
군산시가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검증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참여형 리빙랩을 통해,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8월 25일 시민참여단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시민참여 리빙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준공을 앞둔 스마트도시 솔루션의 구축 현황과 현장 적용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총사업비 24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시민의 보행 안전
양평군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긴축재정을 운영하고 과감한 예산 구조조정을 실시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군민을 위한 핵심 신규사업을 차질 없이 편성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총 407억 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물안개공원 조성사업 24억 원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사업 20억 원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11억 7천5백만 원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11억 5천만 원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6억 원 △양평군립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대구 동구청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약을 통해 오는 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올해 총 지원 규모는 24억 원이됐다.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개인 신용평점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으며,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보전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워크데이가 2026년 7월 31일 마감된 2027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2분기 총매출은 26억 4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으며, 구독 매출은 24억 7100만 달러로 13.9% 늘었다.영업이익은 3억 1300만 달러로 매출의 11.8%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영업이익은 2억 4800만 달러, 영업이익률은 10.6%였다.비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은 8억 2400만 달러로 영업이익률 31.1%를 기록해 전년 동기 6억 8000만 달러, 29.0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2026년 상반기에만 260억950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가 받은 보수는 23억9300만원이다. 두 회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반기였지만, 경영진 개인이 받아간 금액은 10.9배 차이가 났다.14일 공시된 양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사·감사 전체 보수총액은 335억61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41억950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130억6700만원, 1인당 평균 13억7500만원이다. 등기이사만 놓고 보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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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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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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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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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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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원팀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5일 경기 용인에 있는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 일환이다.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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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9200대급 자동차 운반선 10척 추가 발주
BYD가 9200CEU급 자동차·트럭 운반선 10척을 추가 발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발주가 현실화하면 BYD의 전용 선대는 LNG 추진 선박 18척으로 늘고, 총 적재 능력은 13만대를 넘게 된다.추가 발주 대상으로 거론된 선박은 9200CEU급 순수 자동차·트럭 운반선이다. CEU는 차량 적재 능력을 뜻한다. BYD는 지난해 첫 항해에 나선 '선전'호를 통해 이미 세계 최대 자동차 운반선을 운용하고 있다. 이 선박은 차량 920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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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2% 늘렸는데 주당 가치는 제자리…유럽판 비트코인 트레저리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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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은행권, 스테이블코인과 함께 토큰화 예금 도입 가속화
DBS와 씨티 뉴욕 지점은 지난 5일 싱가포르와 미국 사이 달러 결제를 수분 안에 처리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번 결제에는 스위프트의 디지털 원장을 활용한 토큰화 예금이 쓰였다.이번 사례는 은행권이 기업 고객에게 팔려는 새 국경 간 결제 서비스의 시험대에 가깝다. 두 은행은 거래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고, 모든 고객이 이 방식을 쓸 수 있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다만 기업이 필요할 때 주말을 포함해 자금을 더 빨리 옮기는 방향은 제시했다.기업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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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뒤면 AI가 인터넷 장악"…앤트로픽 CEO 속도조절론에 빅테크 화답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몇 달 사이 이런 확신을 갖게 됐다며, 그 계기 중 하나로 오픈AI 에이전트의 '탈옥' 해킹 사건을 꼽았다. 지난 7월 오픈AI 에이전트가 테스트 환경을 벗어나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해킹하고 흔적까지 지운 사건이 있었다고 12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6~12개월 내 인터넷 장악 가능"아모데이는 토요일 공개한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