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9월 16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청량을 그리다-창산 김대원 화백 청량산 실경산수화’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명승인 청량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9월 16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명승인 청량산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가치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시간 청량산의 풍경을 관찰하고 화폭에 담아온 창산 김대원화백​의 청량산 실경산수화를 한자리에 선보인다.전시작은 김대원화백이 청량산을 직접 답사하고 그린 수묵화 32점과 도판화 50점 등 총 82점이다. 작품에는 청량
군포시 오금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오금공원에서 마을 축제 ‘너와 나, 우리마을 그림그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지역 애향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축제다.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오금마을의 행복한 하루’를 주제로 각자의 상상력을 화폭에 담아내게 된다.그림그리기 대회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태권도 시범과 매직버블쇼 등 문화공연을 비롯해 민속놀이, 페이스페인팅,
충북구상작가회가 제38회 정기전과 소품전을 개최한다.1차 정기전은 ‘본질을 향한 탐구’를 주제로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소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어지는 2차 소품전은 ‘내 곁의 예술’을 부제로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미송아트갤러리에서 이어진다.이번 전시에는 회원 55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구상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저마다의 시선으로 포착한 자연의 풍경과 일상의 진솔한 모습을 화폭에 담아냈다.충북구상작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치열한 고민 끝에 완성한 작품들을 통해 구상
이재경 작가의 개인전 ‘PARENTAL ADVISORY EXPLICIT CONTENT’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구 성남동 아트스페이스 그루에서 열리고 있다. 이 작가는 번역과 전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흔적들을 시각화하며, 번역과정에서 사라지는 의미, 훼손되고 위조된 기억, 변질된 상징, 그 틈새에서 탄생하는 서사들을 기록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 자신의 연구를 작품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평면 회화 작품 6점을 다양한 재료와 매체로 표현했다. 이재경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이 전시에서
울산문화예술회관은 9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상설전시장에서 ‘2026 올해의 작가 개인전’ 네 번째 전시로 ‘강현신 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울산문화예술회관의 기획사업이다. 선정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에게 지역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강현신 작가는 울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지금까지 5차례 개인전을 여는 등 지역 미술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가 13기 입주작가 결과보고 릴레이 개인전의 첫 번째 전시로 박준우 작가의 결과보고전 ‘숲, 꽃, 배’를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소금나루 작은미술관에서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박 작가가 소금나루2014에 머무는 동안 레지던시 주변을 걷고 관찰하며 기록한 풍경을 소개하는 자리다. 그는 입주 기간 동안 팔레트와 물통, 노트를 챙겨 주변을 걸으며 눈앞에 펼쳐진 장면을 현장에서 그려왔다. 매일 오가는 산책길과 공장, 계절마다 모습이 달라지는 나무와 꽃, 울산의 산업적 풍경을 상징하는 선박 등 작가의 시선
KF는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와 공동으로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확장현실 기획전 ‘빛의 다리’를 11월 27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KF XR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빛’이라는 예술적 언어를 통해 되짚고, 디지털 기술로 양국의 새로운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화가 빛을 화폭에 옮기고 영화가 빛을 움직이게 한 이래 한국과 프랑스는 각자
울산 북구생활문화센터가 9월1일부터 30일까지 오치골갤러리에서 서양화 동아리 수선화 작품 30점을 전시한다. 동아리 회원 3명이 발레하는 여인, 청년, 반려동물, 거북이, 수달, 아기 코끼리, 정물화 등 일상의 풍경을 회원들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화폭에 담겼다. 특히 수채화 특유의 번짐과 여백, 맑은 색감에 드로잉의 자연스러운 선이 더해져 작품마다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한다. 색을 선택하고 선을 표현하는 방식이 서로 달라 회원 개개인의 개성과 감성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수선화 동아리 관계자는 “그림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충남 서천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 특별전으로 신은섭 작가의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군청을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 판교면 출신인 신은섭 작가는 소나무를 주요 소재로 자연의 생명력과 한국적 정서를 화폭에 담아온 한국화 작가다. 전통적인 수묵화 기법을 바탕으로 여백과 빛을 활용해 소나무가 지닌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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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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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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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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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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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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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드론 활용 극조생 감귤 수확 현장 단속 강화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는 극조생 감귤 출하시기를 맞아 비상품 유통을 사전 차단하기위해 드론을 활용한 감귤원 현장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센터는 지난 22일까지 도내 감귤 재배·출하 현장 270필지를 드론으로 확인했다. 그 결과 콘테나가 적재된 현장 11건과 수확 정황이 확인된 현장 3건 등을 해당 행정시에 전달했다. 드론을 활용한 현장 확인은 넓은 감귤 재배지역을 대상으로 수확 및 출하 정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확인된 의심사례를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시의 감귤 출하 전 사전검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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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동네 ESG 센터' 동구점·연제점 개소
부산시는 28일과 29일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 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28일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29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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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오셨다니 “빵갑습니다!”
대전시는 ‘빵’을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빵을 매개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빵번지 대전」 브랜드 확산을 위해 올 하반기 대전 트래블라운지 분소 개소, ‘빵시투어’, 체험·할인 프로모션‘빵갑습니다’를 추진한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미션투어, 관광·숙박 할인, SNS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국적인 ‘빵지순례’로 자리 잡은 대전의 빵 문화를 단순한 먹거리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광·체험·숙박·지역상권과 연계해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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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경상북도는 9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영호남 숙원사업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국회와 관계 지자체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송언석, 정희용, 안호영, 이진숙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다.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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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난 들꽃 이야기'...고은희 작가 식물 에세이 출간
제주 곳곳에서 만난 들꽃 452종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식물 에세이가 출간됐다.출판사 비아아트는 제주 토박이 고은희 작가의 첫 식물 에세이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29일 출간한다고 밝혔다.이 책은 고 작가가 지난 10여 년 동안 한라산과 오름, 올레길, 바닷가 등 제주 곳곳을 걸으며 직접 촬영한 들꽃 사진과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기록집이다.조경 기사와 농부, 환경감시원 등 제주 자연과 밀접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고 작가는 2014년부터 블로그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운영하며 제주 들꽃과 자연 생태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