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 전 임직원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4월16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공단은 2020년부터 매년 관련행사를 이어오며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형식적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공단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국무총리 소속 제주지원위원회에 제출했다이번 제주특별법 개정안에는 5개 법률에 대한 포괄적 권한 이양과 개별 이양 과제 등 111건을 담고 있다.제주도는 기존의 개별적·단계적 제도개선보다 국가필수사무 등을 제외한 국가사무를 법률 단위로 포괄적으로 이양받아 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네거티브 방식의 입법 혁신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네거티브 방식은 법령에서 특정 사안만 금지하고 나머지는 모두 허용하는 것을 말한다.제주도가 포괄적 권한 이양을 추진하는 것은 관광진흥법,
제주시가 ‘사해행위’로 징수가 어려웠던 지방세 체납 재산에 대해 소송에 나선다.6일 제주시에 따르면 일부 지방세 체납자들은 허위 근저당 설정이나 형식적 매매 등 이른바 ‘사해행위’로 징수를 회피했다.사해행위를 보면 고액의 세금이 부과될 것을 예상하고 유일한 부동산을 배우자나 자녀 등 특수관계인에게 허위로 명의 이전·증여하는 사례가 있다.또한 실질적인 대금 지급 없이 지인이나 친척에게 재산을 매도한 것처럼 꾸미는 행위도 있다.이 경우 공매를 통한 징수 집행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된다.제주시는 압류된 부동산 69건을 대상으로 등기부등본
제주시는 세금을 회피할 목적의 허위 근저당 설정이나 형식적 매매 등 이른바 ‘사해행위’로 징수가 어려웠던 체납 재산에 대해 공매 절차를 본격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그동안 일부 체납자들은 시효가 완성됐거나 실질이 없는 가등기·근저당·가처분 등을 선순위로 설정하거나, 특수관계인에게 재산을 형식적으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회피해 왔다. 이로 인해 공매를 통한 징수 집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었다.이에 제주시는 압류된 부동산 69건을 대상으로 등기부등본 및 거래관계를 면밀히 조사하고, 허위 근저당 또는 실질 없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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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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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신규 외식업소‘대구로’등록 지원…공공배달로 판로 확대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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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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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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