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반대에 부딪혀 첫 삽을 뜨지 못한 청주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신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청주시는 18일 새벽 현도면 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1만9000여㎡에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폐기물 철거 및 부지 정리 작업을 시작했다. 공사에 착수한지 49일만이다.앞서 시는 지난달 7일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일부 현도면 주민들이 현장에 천막을 치고 반대 농성을 벌여 착공이 보류됐다. 하지만 주민 등이 법원에 낸 공사 집행정지 신청이 최근 기각되면서 이날 공사를 재개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법원은 사업
청주시는 서원구 현도면 죽전~품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를 준공하고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해 연장 1.9km, 폭 9m 규모로 도로를 확‧포장한 사업으로, 2023년 4월 착공해 지난달 말 완료했다. 죽전리~시동리 구간은 44개 기업이 입주해 대형 화물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이다. 그러나 기존 도로 폭이 4m로 좁고 노면 상태도 불량해 상습적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로 폭을 4m에서 9m로 확장하고 노면을 정비해 차량 통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주민들이 재활용선별센터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불복해 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했다.27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도면 비상대책위원회’ 일부 주민 등은 지난 22일 대전고등법원 청주재판부에 공사 집행정지 행정소송을 기각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고장을 제출했다.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6일 “원고가 입게 될 손해보다 행정처분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공익이 더 크다”며 주민들이 충북지사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을 기각했다.청주시는 주민들이 항고는 했으나 공사 집행정지 효력이 없다는 변호사 자문을 얻고
청주재활용선별센터 신축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타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28일 청주시에 따르면 서원구 `현도면 비상대책위원회' 일부 주민 등은 지난 22일 대전고등법원 청주재판부에 공사 집행정지 행정소송을 기각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고장을 제출했다.앞서 1심 재판부는 지난 16일 “원고가 입게 될 손해보다 행정처분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공익이 더 크다”며 주민들이 충북지사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을 기각했다.청주시는 주민들이 항고는 했으나 공사 집행정지 효력이 없다는 변호사 자문을 얻고 사업을 계속하고
충북 청주재활용선별센터 신축 사업 착공이 늦어지면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7일 현도면 일반산업단지 내 부지 1만9000여㎡에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건립 공사를 시작하려 했으나, 주민들의 저지로 보류했다.이후 시공사는 수 차례 장비 반입을 시도했으나 주민 저지에 막혀 지난 12일까지 43일째 공사를 못하고 있다.착공 지연으로 시공사의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시공사는 준공 일자를 기준으로 계약법에 따라 청주시에 사업 지연일만큼 지연배상금을 내야 한다. 지연배상금은 1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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