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에 있는 해군사관학교를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하는 정부의 계획을 반대하는 지역사회 반발이 커지고 있다. 통합을 반대하는 취재를 종합해 보면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와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둘러싼 논쟁은 이제 창원시 진해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 방안이 논의되면서 장교 양성체계의 미래와 각 군의 전문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 존치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국립창원대학교 제25대 교수회에서는 24일 성명서까지 내면서 이같이 피력했다. 창원대 교수회는 "해군사관학교는 1946년 ...
해군사관학교 대전 이전을 둘러싼 진해지역 반발이 확산하는 배경에는 ‘해군도시 진해’라는 지역 정체성이 있다. 해군사관학교를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닌
"세계 어느 해양강국이 해군사관학교를 바다 없는 내륙으로 이전한다는 말입니까?" 이종욱 경남 창원특례시 진해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2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
이순신 장군의 호국 바다를 버리는 ‘해군사관학교 대전 이전’을 강력히 규탄한다-김환태/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 회장100년 군항도시 진해의 정체성과 지역경제를 무너뜨리는 졸속 이전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해군의 모항이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살아 숨 쉬는 100년 군항도시 진해가 거센 충격에 휩싸이고 있다. 최근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에 신설하고, 진해에 있는 해군사관학교를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는 깊은 우려와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
박동철 경남도의원을 비롯한 43명의 의원이 발의한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절대 반대 및 진해 존치 결의안’이 23일 열린 제4차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찬성 7명, 반대 3명으로 원안 가결됐다.박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생도와 교수진, 핵심 교육 기능을 모두 대전으로 옮기고 기존 시설만 전문교육에 활용하겠다는 것은 진해 해군사관학교를 사실상 폐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해군 장교는 바다에서 길러져야 하며, 함정 실습과 항해·해양생존 훈련은 내륙 교육으로 온전히 대체할 수 없다”며 “군의 합동성은 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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