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앞서 지난 3일 "제주 4·3 사건 관련 재산 피해에 대해서도 합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장 대표는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진행된 제78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났으며 "4·3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것은 4·3의 기반 위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또렷하게 밝혔다. 그는 이어 "피해 입증 방법이나 보상 범위에 대해서는 조금 더 논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에 대비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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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도민안전보험이 재난·사고 피해에 대한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자동가입 방식과 중복 보상 가능 구조를 유지하면서, 일상 생활과 밀접한 위험까지 보장 항목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3335명이 보험금을 지급받았으며, 총 지급액은 약 22억5000만 원 규모다. 제도 시행 이후 수혜 인원이
진해신항 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생존권을 주장하는 지역 어업인들과 법적·예산적 한계를 호소하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간의 갈등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진해수협과 부경신항수협 소속 어업인 일동은 23일 부산 동구 부산해수청 앞에서 부산항 진해신항 결사반대 총궐기대회를 열었다.김일용 진해수협 조합장은 "정부의 장밋빛 전망인 북극항로 개척 이면에 감춰진 어업인들의 피해에 대한 문제점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어업인의 권익보호 및 실질적인 대책 수립을 강력하게 촉구하기 위함입니다"라고
서울시가 온라인 구독 서비스 해지·환불 분쟁, 해외직구 피해 등 신유형 민생경제 피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존 상담체계를 전면 개편했다.서울시는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를 확대 개편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공식 출범하고 피해 대응부터 권리구제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최근 온라인 거래 증가와 소비환경 변화로 구독서비스, 해외 구매대행 등 새로운 유형의 소비자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는 데 따른 조치다.기존 상담센터가 상가임대차, 가맹·유통, 소비자 등 7개 분야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신유
합천군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 진행된 제297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회기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14건, 규칙안 2건 등 총 20여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다.특히 추경 심사는 지난해 발생한 극한 호우 피해에 따른 재난 복구· 예방 사업 및 군민 복리 증진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원안 가결했으며, 당초예산 대비 1373억원이 증액된 1조257억원의 예산을 확정했다.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문숙 의원은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를, 이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범정부 대응단’은 중소기업 기술탈취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 출범식 겸 확대 범정부 대응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범정부 대응단은 중소벤처기업부·산업통상부·공정거래위원회·지식재산처·경찰청·국정원으로 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는 기술탈취 피해기업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고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범부처 합동 신고·상담 창구이며, 지난 1월 출범했던 범정부 대응단의 첫 번째 협업 결과물
‘경북 산불 특별법’에 따른 추가지원과 사업들이 본격화되고 있다.산불 피해에 대한 추가지원 신청 접수 등 피해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19일자로 의성군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제1호 산림경영특구’ 로 지정 고시했다.산림경영특구는 초대형 산불 피해산림을 단순 복구에서 벗어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특별법에 반영된 것으로, 피해지역 산림을 체계적으로 경영하여 산주 소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상북도는 산불 피해 5개 시군
  충남 논산시는 봄철 딸기 재배농가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총채벌레와 작은뿌리파리 피해에 대비해 수확포와 육묘포를 구분한 단계별 해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수확포에서는 총채벌레 예찰 사례가 늘고 이에 따른 기형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총채벌레는 꽃 내부 조직을 흡즙해 수정 불량과 비대 불균형을 초래하며 봄철 기온 상승기에는 번식 속도가 빨라져 품질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반면 육묘포에서의 작은뿌리파리 피해가 누적·확산되는 양상이 확인됐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2일 과거사 진실규명 결정사건 피해자와 그 유족에 대한 구체적인 배·보상 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의 ‘진실·화해를 위한 진실규명 결정사건 피해자 보상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1월 29일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과거사 진실규명 피해에 대한 배·보상 근거가 처음으로 법에 명문화됐다. 하지만 구체적인 보상 기준과 절차는 별도 법률로 마련하도록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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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하나 되는 포항,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 개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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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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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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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1일부터 두 달간 운영
경기 양평군은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점검신청제도는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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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형 AI 클러스터' 조성 위한 기업인 간담회 개최
경기 안양시는 지난 3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와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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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 성황리 마무리
사천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선진리성과 선진거북선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벚꽃에 물들다, 선진리성에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내내 봄꽃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올해는 행사장을 인근 선진거북선공원까지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관람객 분산과 안전 확보는 물론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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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옥동마을 ‘양상추 축제’ 40년 전통 주산지서 열린다
의령군은 오는 11일 부림면 감암리 옥동마을에서 지역 특산물 양상추를 주제로 한 ‘양상추 제철밥상 마을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옥동마을이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소규모 마을축제로, 제철 양상추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매력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농촌 관광 콘텐츠로 마련됐다.옥동마을은 1988년부터 약 40년간 양상추를 재배해 온 전통 있는 주산지다. 큰 일교차와 농부들의 정성이 더해져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뛰어난 양상추로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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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 물류기본권 도입' 제주특별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 물류기본권 도입’을 골자로 하는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문 의원이 발의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육지 반출 시 발생하는 추가 운송비 부담을 국가와 제주도가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법적 근거를 강화하고, 하역·상하차 및 항만 이용료 등 지원 범위를 구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실행방안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단기적으로는 물류기본권 조례를 제정하고 입찰을 통해 공공물류 택배회사를 지정하며, 정산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도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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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 윤준서, U-16 대표팀 선발
제주SK U-18 윤준서가 U-16 축구대표팀에 선발됐다.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김태엽, 조용형 전임지도자가 이끄는 U-16 대표팀은 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도르트문에서 열리는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에 참가하는데, 윤준서는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한축구협회와 독일 분데스리가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표팀은 독일 현지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구단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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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예총 ‘봄을 여는 7080 음악회’ 성료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는 지난 3일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 ‘봄을 여는 7080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200여명의 군민과 관람객이 찾아 7080 명곡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공연은 MC 하명지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합천전통음악연구회의 ‘대야성을 울려라’가 무대의 문을 열었다. 이어 가수 우순실 등 6명의 초대가수가 출연해 흥겨운 열정적인 무대 선보이며 현장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