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7일 헌혈문화 확산 및 생명나눔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충북본부가 개소 이후 9년간 연 3회 이상 단체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헌혈증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충북본부는 지난 16일에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헌혈을 실시해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했으며, 본부 소속 직원이 꾸준한 헌혈 참여로 ‘헌혈 유공자의 집’
부산도시공사가 임직원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유공 표창을 받았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2026년 혈액사업유공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에 수여되는 포상이다. 공사는 혈액사업유공 분야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받았다.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세계 헌혈자의 날인 지난 14일을 기념해 헌혈사업 발전과 생명나눔 문화 확
공항철도가 지속적인 단체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공항철도는 ‘2026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날 공항철도 본사에서 열린 표창패 전달식에는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김영섭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섭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박대수 사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공항철도는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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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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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모터스, ‘어린이 그림대회'... 출품작 1점당 1만 원 매칭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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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달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해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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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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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학생인권과 교권, 갈등관계 아닌 존중돼야 할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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