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갈수록 심화하는 이상기후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방재 인프라 구축에 파란불을 켜며 대규모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고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에 고수면 ‘평촌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90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수면
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가 오는 1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양 평촌 세미나실에서 ‘시니어강사 자격증’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최한다. 교육은 소규모로 진행되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한국뉴시니어지도자협회는 16기까지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시니어 지도자 양성을 진행해왔다. 협회에 따르면 수료생들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경로당, 종합사회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명지대학교 노인건강체육 지도교수 및 연구원과 시니어 분야 강사진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에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에 11개 지구, 190억 8,2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을 사전 통보받았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건 ▲급경사지 정비 2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5건 등 총 4개 분야 11개 지구다.주요 사업은 백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를 비롯해 정암·상촌·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덕교2·만천3 급경사지 정비 등이다. 재해위험저수지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