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무더운 여름, 복잡한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으며 자기 계발도 하고 싶다면 어디로 가는 게 좋을까.고양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는 여름방학 또는 휴가를 맞은 대학생, 직장인 청년들을 위해 알차고 풍성한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그 시작은 'AI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마스터 클래스'다. 프로그램은 7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씩 총 5주에 걸쳐 진행되며, 8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진행된 AI 영상제작마스터 클래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
일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주연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와 방송인 겸 배우 이게타 히로에가 제주를 찾아 청정 자연과 미식, 웰니스 관광의 매력을 소개하며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제주관광공사는 일본 큐슈 지역 대표 방송사인 RKB 마이니치방송과 함께 제주의 자연과 미식, 치유 관광을 소개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후쿠오카에서 제주까지 약 1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을 바탕으로 서울 중심의 일본인 방한 관광 수요를 제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제작
동네문학회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한라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 2026 기획전시 '우리 동네, 제주'를 마무리했다.이번 전시는 '동네문학전집 창간호' 특집 '우리 동네, 제주'를 중심으로 제주 곳곳의 풍경과 사람, 일상의 기록을 문학 작품으로 풀어낸 원고들을 선보였다. 특히 2024년 첫 기획전시 '우리의 문장이 길이 된다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전시로, 동네문학전집이 걸어온 발자취와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함께 소개하며 지역 문학공동체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
국내 3대 시행사 DK아시아가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을 개장하며 도심 속에서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와 함께 건강한 쉼과 자연·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인천 최고의 힐링 명소를 선보인다.‘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 오픈 축하 행사는 오는 6월 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13일에는 개장을 기념해 인천 대표 문화 행사인 ‘2026 로열 가든 페스티벌’ 특집 콘서트를 개최한다.6월 13일 공식 개관하는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은 DK아시아가 제안하는 ‘브랜드 경험형 주거문화 공간’으로 조성된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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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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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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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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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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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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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첫 결재 `재정정상화위' 가동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도지사 직속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가동한다.신 지사는 1일 취임과 동시에 민선9기 첫 결재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 계획'을 승인했다.재정정상화위원회는 지난 민선8기 동안 증가한 지방채와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기구다.위원회는 대내·외 재정 전문가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도는 다음 주 중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위원회는 주요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투자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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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명령에도 … 불법 야시장 “배 째라”
충북 청주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개장한 대규모 야시장이 토지주의 허락과 지자체 허가 없이 진행돼 논란이 되고 있다.해당 부지 소유주인 충북개발공사와 관할 구청은 무단으로 야시장을 개장한 충북 지역 장애인 단체를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섰다.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청주시 청원구청은 지난달 30일 한국장애인노동조합연맹 충북지역본부가 청원구 오동동 밀레니엄타운 내 부지를 무단 점거, 불법 야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청주청원경찰서에 접수했다.이 조합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4일까지 밀레니엄타운 부지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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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성 청주시의장 선출 … 첫 여성 의장 탄생
충북 청주시의회 개원 이래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청주시의회는 1일 10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임은성 의원을 4대 통합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이날 투표에서 임 의장은 재적의원 45명 중 42표를 얻어 당선됐다.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4대 시의회는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해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의 뜻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정태훈 의원이 선출됐다.시의회는 오는 3일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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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오늘 아산행 … 이 대통령 비공개 회동 주목
○…신용한 충북지사가 2일 충남 아산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비공개 회동을 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신 지사는 1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식 다음날 의례적으로 유관기관과 언론사 등에 대한 취임인사 방문이 예정돼 있었지만 이를 취소하게 됐다”며 충북 도정에 매우 중요한 일정이 있음을 시사.본보 취재 결과 신 지사는 취임 다음날인 2일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개 면담 일정이 잡힌 것으로 확인.이 대통령은 이날 아산의 한 바이오 기업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행보로 `충청권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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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밀려있는 카톡 1만건 모두 회신드리겠다”
○…1일 취임한 신용한 충북지사가 취임사에서 지방선거 뒤 자신의 휴대전화에 심야∙새벽을 가리지 않고 밀려드는 도민들의 메시지에 대해 단 한건도 소홀함이 없이 대꾸를 하고 있다며 도민과의 소통 노력을 강조.신 지사는 이날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의 5대 도정목표를 언급하며 “백팩을 메고 뚜벅이로 민생현장을 누비며 도민들의 의견을 듣겠다”며 도민과의 소통을 약속.이어 신 지사는 “지사 당선뒤 새벽 1시는 물론 새벽 5시 등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휴대전화에 문자와 카톡이 쇄도하고 있지만 단 한 건도 소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