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경질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오후 정 회장이 손정현 SCK 대표에게 해임을 통보했다.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텀블러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날 '탱크 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등을 사용했다.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이 표현이 5·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고등학생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10대 남성 2명이 구속 기로에 섰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3일 공갈 및 폭행 혐의로 A군 등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전날 오후 4시47분쯤 청주시 상당구 성안길에서 고등학생 B군 등 2명을 폭행한 뒤 흉기로 위협해 10여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 등이 자신들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 등이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용주기자dldy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청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다.
직능연,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채용 기업의 인식 분석과정평가형 자격이 학력보다 채용 시 더 유용하며, 이를 통한 신입 직원의 현장 적응과 재훈련 기간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KRIVET Issue Brief 315호’를 통해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기업의 인식을 조사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24년에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기업의 채용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하나증권이 홍콩 기반의 글로벌 디지털 증권사 '푸투증권'과 손잡고 한국 자본시장 투자 설명회를 열었다. 하나증권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푸투증권과 홍콩 CSOP자산운용의 VIP 고객을 초청해 ‘코리아 밸류업 투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자본시장의 투자 매력과 주요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국내 증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VIP 고객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하나증권은 코리
키움증권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들이 골드버튼 1개와 실버버튼 2개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른바 '트리플 달성' 기록으로 투자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키움증권은 유튜브 채널 성과에 보답하기 위한 대규모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채널K by 키움증권', '채널K 글로벌 by 키움증권', '2026키움영웅전', '스튜디오 키움', '큠' 등 총 5개 유튜브 채널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건강권 보호와 현장 응급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구급약품 1천200세트를 무료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전남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 중 구급약품 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한다. 언어 장벽과 낯선 지리적 환경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계절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질환이나 부상에 신속히 대응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구급약품 세트는 외래 진료 질병 통계에 근거해 소화제, 해열진
CJ그룹 직원 개인정보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유출돼 회사 측이 경위 조사와 수사 의뢰에 나섰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채널에는 CJ그룹 여성 직원 330여명의 휴대전화 번호와 직급, 사내 전화번호, 사진 등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됐다.유출된 정보 중에는 회사 내부 인트라넷에서 조회 가능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회사 측은 외부 해킹보다는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회사 측은 확인 결과 해당 정보가 실제 CJ그룹 전·현직 임직원의 정보와 일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해당 채널은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