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됐던 금강수목원이 21일부터 야외 공간을 중심으로 다시 문을 연다. 충남도와 세종시는 내년 완전 개방을 목표로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충남도와 세종시는 16일 금강수목원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금강수목원 등이 포함된 옛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본소는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해 있으며, 금강수목원과 금강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온실 등을 갖춘 중부권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운영돼 왔다.충남도는 2024년 7월 해당 부지의 민간 매각 방침을
김만식 기자 = 충남도와 기술보증기금,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기술·사업화·금융 지원이 결합된 ‘충남형 미래모빌리티 혁신창업 생태계’ 완성을 위해
김만식 기자 = 충남도와 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와 ‘2027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 등을 위해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도는 25
220만 충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3일 당진에서 막을 올렸다. 충남도와 충남체육회, 당진시체육회는 이날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대
충남 중소기업들이 독일에서 17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 유럽 해외시장 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는 충남지역 중소기업 13곳과 현지 바이어 36개사가 참여했다. 홍성·아산·천안 등 도내 8개 시·군에서 참가한 기업들
‘2026 천안 AI대학영상제’ 본선 진출작 10편이 확정됐다. K-웹드라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영상제 조직위원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해 본선 경쟁부문인 ‘프롬프트 10’ 진출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충청남도와 함께 여는 AI 수도, 미래를 선점하라!’를 슬로건으로 생
충남 천안시와 충남도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전에 나섰다. 천안시는 14일 충남도와 함께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건복지부가 연구원 설립을 위한 공모절차를 추진함에 따라 천안의 입지 강점과 설립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국대학교 치과대학과 치과대학병원을 중심으로 구축된 치의학 연
충남 아산시가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AI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정부 심사 대상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아산시는 산업통상부,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 사업 추진 심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이 사업은
당진시는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5개 기업 총 1,440억 원 규모의 민선9기 첫 도·시군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충남도지사, 기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와 7개 시군 공무원 및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참여한 5개 기업 중 ㈜영진, ㈜엘케이켐, ㈜에바싸이클은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제이케이첨단소재㈜, ㈜글로벌드림스틸은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에 각각 부지를 매입하고 공장을 신증설할 계획이다.이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리는 ‘2026 홍콩 신선농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충남 우수 농산물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70여 개국, 760여 개 기업과 1만 4,000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가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선농산물 B2B 전문 박람회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30㎡ 규모의 ‘충청남도 독립 공동관’을 설치하고, 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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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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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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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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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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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06% 상승 시나리오…첫 관문은 240달러 회복
솔라나가 5년짜리 컵앤핸들 패턴의 막바지 압축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피터 브란트는 솔라나가 장기 가격 흐름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에 접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번 분석은 솔라나의 최근 5년 흐름을 하나의 컵앤핸들 구조로 해석한 것이다. 컵의 왼쪽 구간은 2021년 당시 사상 최고가에서 시작됐고, 이후 2022년 말 암호화폐 겨울 동안 가격이 9달러 부근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형성했다. 2024년 고점 회복으로 컵의 윤곽이 완성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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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前시장 유튜브로 ‘정치 행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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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 왔던 김두겸 전 울산시장이 전임 시장 시절 정책의 추진 배경과 현 시정 현안에 대한 해법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소통 재개에 나선다. 김두겸 전 울산시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두겸tv’를 개설하고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사업의 배경과 성과를 직접 설명하며 정치 행보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영상인 ‘두왕골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김 전 시장은 “선거 결과에 대해 시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정돈의 시간을 가졌다”면서도 “살아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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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30년 최대 100만달러 시나리오…가격 좌우할 3대 변수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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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생활체육 저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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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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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문무바람’ 기자재 공급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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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발맞춰 울산지역 기자재 공급망과 관련 기업 육성이 과제로 손꼽히는 가운데 울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문무바람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울산 등 국내 기업과 핵심 기자재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는 22일 롯데호텔 울산에서 주한스웨덴대사관, 부유식해상풍력 프로젝트 ‘문무바람’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해상풍력 공급망 협력의 날’을 열고, 문무바람의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와 제시카 올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한국대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