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도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 이는 기후에너지부가 발표한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태양광 56GW를 조기 보급하려는 국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 도는 이러한 에너
aT, 추경예산과 신규 정책사업 통해 혁신 속도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경예산 활용과 신규 정책사업 추진 방향 점검에 나섰다. aT는 지난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추경예산 활용과 중점사업 및 신규 정책사업 추진계획 논의를 위한 정책‧예산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 혁신자문위원회는 ▲생산‧수
대전도시공사가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1차 이행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CEO를 비롯해 상임감사, 본부장, 실·처·원장, 팀·소장 등 간부직원 45명이 참석해 3월 수립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의 이행실적과 부서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공사는 올해 부패방지관리체계 고도화, 부패취약분야 발굴·개선, 임직원 청렴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 등 4대 전략과 14개 세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청렴정책 종합 이행률은 약 25%로, 4월 말 기준 총 14개 과제가 진행 중이며,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종시 조치원읍과 연서면 일대를 공공택지지구로 지정하고서도 장기간 사업을 추진하지 않아 주민들의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지구 지정 후 선제적으로 대출을 받아 이주지 또는 대체 농지 구입했지만, LH의 사유지 매입이 늦어지며 매달 수천만원에 달하는 대출이자로 고통받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21년 8월‘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제3차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조치원읍 신흥리와 연서면 월하리 일원 87만6000㎡부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한 에너지 분야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기화 산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분야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정부는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과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공급 체계 구축에 나섰
가스공사가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전사 혁신 활동 강화에 나섰다.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6일 대구 본사에서 ‘혁신조직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혁신크루’, ‘가스니어’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비전 2035’ 수립 방향과 ‘2026년 가스공사 혁신과제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혁신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가스공사는 올해 ▲지역사회 협업 기반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4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2026년 '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를 열었다.수도권대기정책협의회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기후부와 지자체,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수도권에서 새로운 대기환경 현안으로 부상한 고농도 오존 문제를 핵심 의제로 삼았다.경기연구원 김동영 박사가 ‘수도권 오존 공동연구 추진계획’을 주제로 발제하고, 기관별 고농도 오존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수도권 고농도 오존
충북 보은군은 8일 소회의실에서 최재형 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사업이 적기 추진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에서는 10억원 이상 주요 사업 92건을 대상으로 사업별 공정률과 예산 집행 상황, 문제점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종합 점검했다.이 자리에서는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 지역활력타운 조성,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 도시침수 예방
충북 음성군의회는 9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398회 임시회를 오는 17일 연다.군의회는 9일 정례의원간담회를 열어 집행부가 제출한 23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논의한 안건은 △음성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 △음성군 상징물 관리 조례안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 공모 추진계획 보고 등이다.‘음성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은 음성군이 취급하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음성군 상징물 관리 조례안
김완근 제주시장이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제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김 시장은 이날 제주시 공직자 20여 명과 함께 김녕리 소재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일손돕기는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농가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주시 공직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 휴가·휴직 제한 법안 발의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차기 총리에 한성숙 장관 지명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과학으로 만나는 제주의 미래…제27회 제주과학축전 개막
제주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 개막했다.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축전에서는 116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산에너지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전에는 도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긍정 50% 붕괴
긍정 47.8%, 3주 전보다 6%p 빠졌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50%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수천수만명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선관위 해체와 재선거를 요구하는 민주화 시위가 주말 서울 도심에서 절정을 이뤘다.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는 13일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부정 선거를 규탄하는 수천수만명의 시민이 태극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쳤다. 서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는 이날 선관위 해체와 부정 선거를 성토하는 시민들의 성난 분노가 넘쳐났다.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태극기와 '부정선거 재선거'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일제히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수천명의 함성과 태극기 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