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익 경주손씨 대구종친회 자문위원은 8일 경주손씨 중앙종친회 부회장으로 추대 받았다.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7일 우원식 국회의장 선출과 관련해 "명심으로 민심을 거스르고 개딸에 의지하여 국회의장까지 좌지우지하려 한 이재명 대표에 대한 준엄한 경고가 내려졌다고 밝혔다. 성 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원내대표 추대, 국회의장 추대, 이재명 대표 두 번째 대관식 추대로 가려는 계획에 궤도 이탈이 시작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성 총장은 "명심이 민심이라며 국민을 기만해 왔던 민주당의 민낯이 드러난 것이다. 민주당에 민주가 사라진 지 오래됐으며, 정치는 실종이 됐고, 1인 독재

경남도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기후위기에 따른 양파 생육불량 피해 정밀조사를 진행한다.조사대상은 양파 분구, 추대 발생 등 생육불량 피해이다. 피해를 입은 농민은 피해 소재지 또는 주소지 시군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 신고를 하면 된다. 재난지원

▶인천시고문회 개최 ▶한민당 인천지부 김준연씨 초청 시국강연회 ▶제21회 신사임당에 인천 거주 김광신 여사 추대 ▶롯데캐논 사무자동화 인천전시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 순복음인천교회서 개막 ▶인천시 미국 휴스턴시와 교류협약서 조인 ▶인천시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시와 결연 ▶부평서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다같이유니온 인천시청서 6.1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들에게 '돌봄노동자 3대과제 12대요구' 정책을 제안

윤동한 현 영남대총동창회장이 지난 24일 대구 그랜드호텔 리젠시홀에서 열린 총동창회 2024년 제2차 회의에서 제43대 회장에 추대됐다. 임기는 2년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참석자 21명과 위임자 30명 등 총 51명의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제43대 회장 선출에 대한 찬반토론과 무기명 투표를 진행, 이같이 결정했다. 윤동한 총동창회장은 영남대 경영학과 66학번 출신으로 대웅제약 부사장을 역임하고, 1990년 한국콜마를 설립해 현재까지 이끌고 있다.그는 ‘2005년 과학기술유공자 훈장’, ‘2014년 국민

세종 지역 유일의 종합경제단체 세종상공회의소 제3대 회장에 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가 추대됐다.세종상의는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중연회장에서 의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의원총회를 열고 김진동 대표를 제3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유기금속화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 당선자는 2010년 세종시 전의면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발광다이오드, 솔라용 전자재료, 석유화학 분야 유기금속화합물 제조 전문기

더불어민주당의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ㆍ부의장 후보로 우원식ㆍ이학영 의원이 선출되면서 국민의힘 몫의 국회부의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국민의힘 안팎에 따르면 22대 전반기 국민의힘 소속 국회부의장에 4~6선의 여러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국회의장과 부의장은 선수를 우선으로 해왔지만 22대 국회를 기점으로 이 같은 관행은 무너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선 복수의 후보가 출마하면 경선으로 선출하는 데 단독 후보일 경우 추대 형식으로 진행된다.

황성훈 세무법인 한맥 대표세무사가 지난 2일 구리지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제3대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6월 1일부터 2년의 회장 임기를 시작한다.황성훈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구리세무서와 소통을 강화해 회원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본회 및 지방세무사회와의 긴밀히 협력해 회원 사무실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소통, 단합을 위해 추계세미나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년·신규 세무사들에 대해 20년 이상의 사무실 운영 및 영업 관련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 역할을 하겠

국민의힘이 총선 이후 지역조직 정비에 나선 가운데 신성범 당선인을 당협 운영위원장에 임명했다.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 당협 운영위원회는 지난 26일 총선을 앞두고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된 신 당선인을 만장추대로 당협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기존 당협 운영위원장은 22대 총선 직전 일괄 사퇴한 바 있다.이날 회의에는 재적 운영위원 64명 가운데 62명이 참여해 신성범 당선인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지방선거를 대비해 조직정비에 돌입했다.앞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각 지역 당협 운영위원회가 내달 1일까지

경남도는 올 겨울철 높은 기온과 잦은 강우, 일조량 부족으로 인한 마늘, 매실 피해에 이어 양파 생육불량 피해도 농어업재해대책법 상 농업재해로 인정받아 이에 대한 피해정밀조사를 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도는 다음 달 3일까지 양파 생육불량 피해를 조사하며, 기간 내 농작물 피해 신고를 하고, 정밀조사 결과 피해로 확정된 농가에는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은 양파 분구, 추대 발생 등 생육불량 피해이며, 피해를 입은 농업인은 피해소재지 또는 주소지의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피해 신고를 하면 된다. 재난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