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3732억원을 증액한 7조431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5.3%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은 일반회계 3535억원과 특별회계 197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유가 급등으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반기 사전사용한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원포인트 추경으로 편성됐다. 이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피해를 완화하고 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769억원을 비롯해
삼척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한편, 여름 휴가철 관광객을 위한 물가안정 대책과 문화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경제와 관광,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재정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민생경제 회복, 관광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삼척의 여름은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총 1조162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보다 2,317억 원 늘어난 규모로, 2024년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강원 횡성축협은 지난 13일 농협강원지역본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와 함께 초복을 앞두고 ‘복맞이 축산물 정 나눔’ 행사 를 열고, 대한노인회 횡성군지회에 횡성축협 한우 사골곰탕 1천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축산물
영주시는 지난 27일 청소년문화의집 2관 앞 주차장에서 「씨앗부터 플라워 카페까지」 일일카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6년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진흥청은 닭 체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의 특징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작동하도록 하는 핵심 조절인자를 규명하고, 이를 형광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시생식세포는 초기 배아 발달 단계에서 형성돼 성장 과정에서 정자와 난자로 분화하는 세포다. 연구진은 원시생식세포 관련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핵심
농협강원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협은 복날을 맞아 지난 10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맞이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