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저출생과 인구감소로 인한 보육기반 붕괴를 막기 위해, 아동 수 비례 지원 방식을 탈피하고 지역 중심의 ‘필수보육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최연숙 충남도의원은 최근 도정에서 저출생·인구감소 속 지역 보육기반을 지키기 위한 ‘충남형 필수보육 기반 유지정책’을 전격 제안했다.교육부 보육통계에 따르면, 충남의 어린이집은 2015년 1974개소에서 2025년 1272개소로, 재원 아동은 6만 9364명에서 4만 2293명으로 지난 10년 동안 각각 39%가량 급감했다. 정원충족률
충남도의회 최연숙 의원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유보통합의 성패는 조직 개편이 아니라 아이들의 하루가 얼마나 달라졌는가로 평가해야 한다”며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에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아이 수가 줄어드는 지금이 오히려 한 아이에게 더 집중적으로 투자할 기회”라며 “교육·보육 정책의 기준도 ‘몇 명을 지원했는가’에서 ‘얼마나 좋은 돌봄을 제공했는가’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의원은 먼저 ‘충남형 교사 대 아동비율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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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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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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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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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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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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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약시장 강남에 몰렸다…강남3구·용산 경쟁률 490대 1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비강남권의 13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490.3대 1로 집계돼 서울 주요 지역에 '로또 청약' 열기가 집중됐다.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 부담이 커지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단지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돼 청약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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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테크, 보통주 35만2400주 소각 결정…소각예정금액 9억9999만원
표면실장기술 전문 기업 씨유테크가 보통주 35만24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8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28일로,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기취득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 9억9999만원이다.소각 대상 주식의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소각 방식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의거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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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탑,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사내이사 김성환 신규 선임 안건 상정
코넥스 상장사 블루탑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8일 공시했다.블루탑은 2026년 11월 2일 오전 9시 인천 남동구 남동서로 269번길 4 4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6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8일이다. 감사는 이사회에 불참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 안건은 사내이사 김성환 신규 선임의 건 1건이다. 김성환 후보는 1984년 3월생으로 임기는 3년이며, 2015년 6월부터 현재까지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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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청년의 날 앞두고 'KB착한푸드트럭'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이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푸드트럭 사회공헌사업 'KB착한푸드트럭'의 청년 지원 규모를 총 170명으로 확대했다. KB금융은 이 사업으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청년과 장애인 소상공인의 사업 성장을 돕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노후 차량과 조리 설비 개선을 지원하고, 전문가 일대일 마케팅 컨설팅과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작년 시즌1에서 60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시즌2에서 청년과 장애인 사업주 등 110명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30명은 창업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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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앤카엘 시원혁 상무, 소유 주식 수량 5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1%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젬백스앤카엘의 시원혁 상무가 젬백스앤카엘 주식 소유상황을 1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주식 수는 5000주, 지분율은 0.01%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1일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5000주가 됐다. 사유는 자사주상여금이었다. 취득단가는 1만280원으로 기재됐다.젬백스앤카엘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589억원, 부채총계 1016억원이다. 매출액은 815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