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이 세종시를 방문해 자당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를 지원유세를 했다.나 의원은 이날 세종보사업소 일원 유세에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세종을 이념으로 갈라치며 그들의 선거와 이익을 위해 세종을 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종보를 오로지 이념으로 갈라쳐서 최민호 시장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만들고, 세종보를 해체하려 하고 있다”며 “세종시민 50% 가까운 분들이 세종보 유지를 원하고, 해체 찬성보다 세종보 정상화가 더 높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념 환경으로 세종보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조치원을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이날 조치원 유세는 세종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 행보로 마련됐다. 장 대표는 최민호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와 시민 안전, 생활경제 회복을 위해 최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장 대표는 “물은 99도가 아니라 100도가 되어야 끓는다”며 “지금 최민호 후보에게 필요한 것은 마지막 1%”다. 1%를 채우지 못하면 49%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와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법률지원단은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조상호 후보는 지난 22일 개최된 대전MBC 세종시장 후보 토론회와 조 후보 자신의 SNS를 통해 최 후보가 세종시장 임기동안 만들어낸 행정 성과를 악의적으로 폄훼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하는 중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게 최 후보측의 주장이다.조 후보는 토론회에서 최 후보가 세종시장 재임 기간 중 단 하나의 특구도 지정받지 못했다는 발언을 했지만, 실제로는 ‘기회발
“선거는 결과 만큼이나 절차와 과정에 대한 신뢰가 중요합니다. 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와 관련, 공개된 일부 개표 상황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을 발견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 했습니다."최민호 세종시장이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과정의 절차가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언급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개표 과정과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최 시장이 문제를 제기한 부분은 일부 개표상황표 상단에 기재된 ‘투표지 분류 개시시각’이다.그는 “일부 개표상
세종시장 선거가 여야 후보 간 고발로 얼룩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시민동행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법률지원단장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위반했다”며 세종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만 밝혔다.조 후보 선대위 고발 조치는 최 후보측의 고발에 대한 맞대응 성격이다. 앞서 최 후보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지난달 28일 조 후보를 공직선거법, 국적법, 조세범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지난달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선대위가 맞고발한 데 대해 “맞고발은 해명이 될 수 없다”며 “조상호 후보가 세종시민 앞에 직접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5년간 조상호 후보 배우자에게 세금이 부과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31일 최 후보 선대위는 “세종시장은 시민의 세금을 맡아 도시의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그런 자리에 나선 후보라면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납세 문제 앞에서 누구보다 투명하고 당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정과 지방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그러면서 정치인 출신의 첫 세종시장으로 기록된 조상호 당선인의 정치력이 주목받고 있다.2012년 출범한 세종시는 지난 14년간 유한식 이춘희 최민호 등 행정관료 출신들이 세종시정을 이끌어왔다. 정치권 인사로는 조상호 당선인이 처음이다.세종시는 현재 4300억원이 넘는 지방채무액이 떠안고 있다. 녹록지 않은 상황속에서 5기 세종시정이 출범한다. 조 당선인은 선거기간동안 그간 지급받지 못한 보통교부세를 확보해 나간다는 야심찬 계획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야 세종시장 후보들이 첫 손가락에 꼽은 공약은 단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다.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국가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을 역설했다.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위헌 소지를 안고있는 반쪽짜리 특별법에서 벗어나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 지위를 명문화하고, 정치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법적 지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민주당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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