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보류됐던 KTX 오송역 명칭 변경 추진이 다시 힘을 받게 됐다. 청주시는 24일 KTX 오송역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바꾸는 사업을 민선 9기 핵심 현안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오송역 명칭 개정은 구체적인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1월 국토교통부 제22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보류 결정된 뒤 진척되지 않고 있다.청주시는 연내 재심의 통과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청주시는 승차권 예매 시 청주로 검색하면 오송역 대신 충북선 청주역이 먼저 뜨는 데 따른 이용객 불편, 오송역이 경부·호남고
충북 청주시는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기사나 배달라이더처럼 고정 근무지 없이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전용 휴식공간이다. 총 75㎡ 규모로 조성됐으며 냉난방기, 안마의자, TV 등 각종 편의시설, 여성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실 등을 갖췄다. 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신용카드 출입인증시스템을 도입해 노동자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2호점 개소로 청주시는 흥덕구 복대동 1호점에 이
충북 청주시는 지난달 31일 민선9기 시장 공약을 구체화하고 4년간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할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회 위원 50명을 위촉했다.이 위원회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시민위원 25명과 전문가위원 2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행정안전 13명, 산업경제청년 12명, 문화체육복지 13명, 도시교통환경 12명 등 4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활동한다.우선 각 분과위원회는 소관 부서가 제출한 공약사업 세부실행계획을 검토해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추진 일정,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심의한다.검토 결과는 시민평가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치며, 청주시는
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3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충북지역대학에서 ‘2026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 발대식을 개최하고
김만식 기자 = 청주의 두 번째 시립 자연휴양림인 ‘미원별빛자연휴양림’이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청주시는 15일 상당구 미원면 미원별빛
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오창·문의청남대 고속도로휴게소 4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15일 오창휴게소에서 지정식을 개최했다고 밝
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31일 문화제조창 공연장에서 6급 이하 공직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 핵심역량 테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3일 지방세입 체납 문제를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지
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31일 민선9기 시장 공약을 구체화하고 향후 4년간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할 공약이행 시민평가위원을 위촉했다.이장섭
김만식 기자 = 청주시는 16일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상당구 용암동에 거점형 이동노동자쉼터 2호점을 조성하고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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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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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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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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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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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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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0회 부산시조정협회장배 전국비치조정대회’ 대학부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울산대 스포츠과학부가 운영하는 조정팀은 실내조정 개인전 여자부에서 김승아가 1위, 줄리아 칼리스트리가 2위, 한진아가 3위를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고연성이 1위, 김도훈이 3위에 올랐다. 실내조정 단체전에서는 여자부 줄리아 칼리스트리·한진아·강나영·김승아와 남자부 고연성·이준성·김강민·김도훈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비치조정 종목에서는 여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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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발 대규모 해킹에도…"셀프 커스터디가 답"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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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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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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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곧 관광 경쟁력"…동해시, 여름 성수기 현장 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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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시가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해변과 관광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가 이어졌다.동해시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주요 관광지를 찾아 관광객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근무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는 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 대상은 망상해수욕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를 비롯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천곡황금박쥐동굴, 추암해수욕장, 무릉계곡, 무릉건강숲, 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