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이자·비이자 이익이 고루 성장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사상 처음으로 4조 클럽에 진입하며 역대 최대 규모 주주 환원에 나서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3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4조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4분기 순이익은 5694억원을 시현했다.사상 최대 실적은 비이자이익 확대가 이끌었다. 지난해 비이자이익은 2조2133억원으로 전년 대비 14.9% 증가했다. 유가증권 및 외환파생 관련 트레이딩
포항시 남구 대도동의 한 세차장에서 차량이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13일 포항남부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2시47분께 포항시 남구 대도동 일대 한 세차장에서 SUV 차량이 세차장 내부로 진입하며 시설을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카르다노가 2026년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며 대규모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dYdX 앰배서더이자 분석가인 멘토는 카르다노가 조만간 시장의 재조명을 받으며 2026년 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 역시 최근 프로젝트의 기술적 진보를 강조하며, 2026년이 생태계 확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낸 바 있다.카르다노의 핵심 업그레이드도 주목된다. 우로보로스 레이오스
애즈락과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전원공급장치 분야에서의 공식 파트너십을 본격화한다. 애즈락은 메인보드·그래픽카드 등 핵심 PC 컴포넌트에서 축적해온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PSU 시장에 신규 진입하며, 한미마이크로닉스는 국내 유통 및 고객 지원을 전담한다.양사의 전원공급장치 부문 협업은 고성능 GPU 시대에 요구되는 전력 안정성과 안전 설계를 ‘완성형 컴포넌트 경험’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애즈락은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기술적인 변화에 발맞춰 ATX 3.1 규격 기반에 다중 안전 설계를
비트코인이 금 대비 사상 최대 저평가 상태에 진입하며, 향후 강력한 상승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BTC-금 비율의 Z-점수는 두 자산 간의 장기적 가치 차이를 측정하는 지표다. 현재 Z-점수가 -2 이하로 떨어지며, 이는 비트코인이 금 대비 두 표준편차 이상 저평가됐음을 의미한다. 역사적으로 이 지점은 BTC 가격이 큰 폭으로 반등하는 신호였다.실제로 2022년 11월 유사한 저평가 신호 이후 BTC 가격은 1년간 150% 상승했으며, 2
종근당이 아토피 치료제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개발 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유럽 임상 단계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 선점 가능성을 높였다.종근당은 유럽의약품청과 영국 의약품규제청으로부터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CKD-706’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고매출 바이오의약품으로 꼽히는 듀피젠트의 특허 만료가 2030년으로 예정된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듀피젠트는 사노피가 개발한 자가
제미나이 사용자수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경쟁사 챗GPT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11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제미나이는 최근 출시된 제미나이3 이후 사용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AI 벤치마크 상위권에 진입하며 챗GPT를 압박하고 있다. 세일즈포스 등 업계 리더들이 제미나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시장 내 영향력이 확대되는 추세다.제미나이는 구글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검색, 워크스페이스,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서비스와 호환되며, 사용자의 이전 활동을 반영한 맞춤형 추천과 상거래 기능까지 지
트리나스토리지는 최근 S&P 글로벌 에너지가 발표한 ‘2025 에너지 저장 시스템 통합업체 보고서’에서 전 세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 통합기업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기준 8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순위는 2025년 7월 31일 기준으로 전 세계 누적 설치 및 계약 용량을 바탕으로 산정됐다. 트리나스토리지는 유럽, 중동·아프리카,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톱10에 진입하며, 폭넓은 지역에서의 사업 역량을 입증했다.S&P 글로벌 에너지의 평가는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콜마홀딩스는 종속회사 에치엔지가 화장품 사업부문을 영업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에치엔지가 영위하는 화장품사업 일체를 계열회사 콜마유엑스에 넘기는 내용이다.양도가액은 195억3100만6000원이며, 양도 목적은 사업재편을 통해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여력과 신사업을 위한 재원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영업양도가 핵심사업 집중과 신규사업 기회 창출 기반 확보에 영향을 줄 것으로 밝혔다.영업양도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AI 의료영상 분석 기업 루닛이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단기차입금 3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차입은 금융기관 차입 형태로 이뤄진다.루닛의 단기차입금 증가 금액은 300억원이며, 자기자본 1662억9867만828원 대비 18.04%에 해당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1월 30일로, 실제 차입일과는 다르다.단기차입금 총액은 금융기관 차입 기준으로 차입 전 191억9166만8049원에서 차입 후 491억9166만8049원으로 늘어난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
효성티앤씨가 2026년 1월 30일 공시를 통해 베트남에 위치한 계열사 효성동나이 나이론의 지분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1595억7210만6099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8.8%에 해당한다.효성동나이 나이론은 나일론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베트남 소재의 유한책임회사다. 이번 매각은 베트남 나일론 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2026년 12월 31일에 거래가 완료될 예정이다.효성티앤씨는 2024년 말 기준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자기자본을 1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