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전 예비후보는 11일 출마선언을 통해 주민 삶을 책임지는 ‘기본사회 1번지’ 실현을 위한 민선 9기 서구청장 선거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가치를 서구에서 실현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삶의 최소선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출마선언에서 구민주권, 통합돌봄, 나눔경제, 스마트미래도시, 품격사회 등 5대 비전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오는 4월 23일 중국 상해 행정학원과 공동으로 ‘2026 한·중 공동세미나’를 상해 행정학원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01년부터 지방자치 관련 정보 교류 및 학술 교류를 지속해 온 양 기관이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확산이라는 공통 시대적 과제를 배경으로 대도시 지방정부의 행정 혁신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세미나의 대주제는 ‘대도시의 AI·디지털 기반 거버넌스’로, AI 및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라 대도시 지방정부가 행정 전반에 걸쳐 추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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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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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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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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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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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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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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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인천에서 299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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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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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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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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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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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시 건입동 탑동광장에 초여름 더위에 가벼운 복장을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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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동·용담·오라에 유료 공영주차장 3곳 조성
제주시가 연동과 용담이동, 오라이동 일대에 유료 공영주차장 3개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하는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은 교통 혼잡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기존 무료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거나 신규 유료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제주시는 공영주차장 118개소를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주차 수요와 주거 밀집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 연동 2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