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지난해 행정·경제·복지 등 전 분야에서 잇단 수상 성과를 거두며 지방자치단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먼저 행정안전부 주관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면서 행정 역량과 신뢰도를 인정받았다. 다산목민대상은 지방행정 전반의 성과와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행정 분야 최고 권위로 꼽힌다. 또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경영활동 부문 1위, 경영자원 부문 3위를 기록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에서 생산·관리하고 있는 업종별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정보를 하나로 모아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통합 공개하는 서비스를
충북 음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행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말로만 청렴을 외치는 타 지자체들과 달리 수치와 결과로 행정의 신뢰를 증명했고, 청렴이 선택이 아닌 경쟁력임을 분명히 보여주었다.실제로 음성군은 지난 5년간 ‘청렴콘서트’, ‘청렴감사관’ 운영 등 형식적 선언을 넘어 공무원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청렴도는 행정·복지·경제 전반의 성과를 떠받치는 실질적 동력으로 작용하면서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김철진 경기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교육연수원이 주관한 2026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 교육에 참석해, 지방행정 책임자로서의 역량 강화와 정책 이해에 나섰다.민주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이자 총 10강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출마예정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공식 교육과정이며, 중앙당 주요 인사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전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강의에 역점을 두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와 경제정책,
문경시의회는 제9대 문경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입법과 책임 있는 집행부 견제를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가시적인 의정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제9대 문경시의회는는 지난 2022년 7월1일 개원한 이후 현재까지 총 637건의 의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 건의안 결의안은 157건 5분 자유발언 61건 시정질문 119건을 기록했다. 이 같은 입법 중심의 의정활동은 도내 다른 기초의회와의 비교에서도 성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종합정보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7월부터 202
충북 충주시의회 유영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산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지난 16일 공식 위촉된 유 의원은 지방정부 정책 발굴과 우수 행정사례 확산, 중앙–지방간 정책 연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유영기 의원은 그동안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자치와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 자문을 수행해 왔으며, 이러한 정책 경험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이번 상임위원 위촉으로 이어졌다.유 의원은 제9대 충주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충북민주당 기초의원
행정안전부가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 6·3 지방선거 전 통합 추진 완료를 위해 구체적인 통합 로드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대전시와 충남도 등에 따르면 행안부는 이미 지난해 12월30일 `대전·충남 통합 준비 기구 설치 지침'을 양 시·도에 배포했다.지침에는 대전·충남 통합시 출범 준비 체계가 명문화됐다.광역자치단체 간 통합임을 감안해 기존의 `범정부 지방행정 체제 개편 지원단'을 확대 개편한 총괄 기구를 행안부 내에 설치한다는 구상이다.총괄기구는 관계 부처
통합 플랫폼으로 전국 업종별 인허가 정보·생활편의 정보 접근성 개선AI·고가치 공공데이터 TOP 100 중 하나… 신산업 개발·창업 등 도움 정부가 인허가 데이터와 생활편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 포털’ 한곳으로 통합, 국민 정보 접근성 개선 등 편의 제고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정부에서 생산·관리하고 있는 업종별 인허가 정보와 생활편의 정보를 하나로 모아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통합 공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개방되는 ‘인허가 데이터’는 일반음식점, 통신판매업, 미용
제9대 문경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입법과 책임 있는 견제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가시적인 의정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22년 7월 1일 개원한 제9대 문경시의회는 현재까지 총 63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안·건의안·결의안은 157건, 5분자유발언 61건, 시정질문 119건을 기록했다.이 같은 입법 중심의 의정활동은 도내 다른 기초의회와의 비교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종합정보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23년 7월부터 2024년
진주시의회가 29일에 개회한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 2건을 채택하며 지방 혁신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이날 시의회는 실질적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함께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지를 서부 경남으로 확정할 것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우선 강진철 의원이 발의자로 나서며 지방의회가 조례 제정,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지방행정 전반을 견제·감시하는 대표기관임에도 조직·인사·예산 권한이 집행기관에 종속된 구조로 인하여 독립성과 견제 기능 수행에 한계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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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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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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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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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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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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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도의 공식 벤처펀드 정책과 민간 단체의 슬로건이 뒤섞여 인식되는 상황을 경계하며, 명확한 구분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출범한 민간 주도의 ‘전북펀드 7조포럼’이 지역 투자 담론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도의 공식 정책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북도는 6일 “민간 차원의 정책 제안과 행정이 책임지는 공식 사업은 엄연히 다르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