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지도부에 인적 쇄신과 혁신 선대위 구성을 요구하며 후보 등록을 미뤄 왔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며 후보 등록 입장을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저는 오늘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한다"고 전했다.그러나 당 지도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바뀐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다.오 시장은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 오히려 극우 유튜버들과도 절연하지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의 가장 큰 장애물은 장동혁 대표 체제 그 자체"라며 즉각적인 사퇴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했다.
주 부의장은 컷오프 불복 가처분 기각에 이은 서울고등법원 항고 제기 사흘 만에 나온 이날 회견은 현 지도부에 대한 최후통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에 이은 김수민 공천 등판에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판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컷오프 당사자인 김 지사는 이정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을 겨냥해 `전라도의 못된 버릇', `야바위 정치, 김수민 예비후보에겐 `배신자', `정을 끊겠다 등 거친 표현을 쏟아내며 격노했다.조길형·윤희근 예비후보도 후보 사퇴에 활동 중단을 선언하는 등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심각한 사태에 지역 국회의원들도 당 지도부에 경선을 압박하고 나섰고 내정설 당사자로 지목된 김수민 후보조차 경선을 요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당 지도부를 향해 경선 절차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이 전 위원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공관위 역할이 마무리됐다며 사퇴를 밝혔지만, 대구시장 공천 배제 후폭풍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장동혁 당 대표는 한시바삐 사태 수습을 위한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장 대표는 대구시장 경선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공
지난해 세계 130여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미국·중국 등 주요국 지도부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중국 지지율이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갤럽은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지도부의 지지율이 2024년 32%에서 지난해 36%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4년 39%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첫해였던 지난해 31%로 떨어지며 중국에게 5%포인트 차이로 밀렸다. 중국이 미국을 앞선 경우로 한정하면 최근 19년간 가장 큰 격차다.중국이 이 기간 동안 미국보다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동두천시가 취약계층을 위한 이동형 급식 지원에 나섰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시민회관에서 내빈과 동두천로타리클럽, 협력 자원봉사단체, 후원 기업·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푸드트럭’ 기증식 및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3690지구와 동두천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제작된 푸드트럭을 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하
KT스카이라이프를 둘러싼 논란이 배당과 망사용료, 인사 문제로 확산하며 지배구조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적자 구간에서도 고배당을 유지하는 가운데, 망 이용료 등 사업 비용을 통해 최대주주인 KT로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사 영향력도 마찬가지로 낙하산 경영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배당으로 주당 350원을 확정했다. 직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3년 연속 같은 배당을 유지했다.문제는 실적과의 괴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부서 물품구매, 사업 및 공사 담당자 대상으로 ‘신기술제품 이해 및 구매촉진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기술개발제품 우선·시범 구매 제도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중소기업이 기술개발한 13종 신기술제품의 우선구매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기업 및 조달 첫걸음기업 등의 우수
고해상도 오픈월드 게임의 권장 사양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시스템 전체의 연산 효율을 결정짓는 CPU의 캐시 메모리 용량과 GPU의 전력 효율이 하이엔드 PC의 핵심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단순 조립을 넘어 냉각 효율과 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한 프리미엄 수랭 빌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이에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인 몬스타주식회사는 AMD의 최신 플래그십 프로세서와 화이트 콘셉트의 하이엔드 컴포넌트를 결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