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가 원자력시설 주변 방사선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유성구는 제19차 원자력시설 민간환경감시위원회 정기 회의를 열고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환경방사선 측정포스트 설치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의 환경방사선 수치를 실시간 측정·관리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유성구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측정포스트는 방사선비상계획구역과 주민 거주 지역인 신성동·구즉동·관평동·전민동 일원에 7개소가 조성된다. 또 유성구청과 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