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C 안테나 생산 전문 기업 제이케이시냅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27일 공시했다.제이케이시냅스의 2025년 매출액은 619억2539만9597원으로, 2024년 488억5143만4588원 대비 26.7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5억4208만2402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10억1619만7602원 대비 31.54%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104억8162만1674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782억5969만6579원 대비 86.61% 감소했다. 회사는 전
제이케이시냅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엠에이치테크가 3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분할로 인한 주식 수 증가와 지분율 변화를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엠에이치테크의 보유 주식 수는 765만270주로 증가했으나, 지분율은 15.68%로 4.34%포인트 감소했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2월 27일 주식액면분할에 따른 것으로, 주식 수는 612만216주 증가했다. 주식분할의 효력 발생일은 2026년 2월 27일이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3월 6일
NFC 안테나 생산 전문 기업 제이케이시냅스는 주식분할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을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상 종목은 제이케이시냅스 보통주다.거래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말소다. 거래정지는 2026년 2월 25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적용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제이케이시냅스의 주가는 2월 20일 16시 10분 기준 1792원이며, 전일 대비 34원 상승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화적인 메시지에도 한미연합연습에 무력시위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우리 군은 오늘 오후 1시 20분께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포착했다. 미사일은 약 350km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AI가 업무를 줄여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실제 현장에서는 오히려 AI 때문에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포춘이 13일 미국 업무 분석 기업 액티브트랙을 인용한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는 1만584명 사용자를 대상으로 AI 도입 전후 180일을 비교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AI 도입 후 직무별 업무 소요 시간이 최소 27%에서 최대 346%까지 늘었다. 이메일 작성에 드는 시간은 104% 증가했고, 메신저 사용은 145%, 업무 관리 툴 사용은 94% 각각
제주시가 주최한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새별오름 축제장에서는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44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 배부됐다. 제공 묘목은 단감, 미니사과, 사과대추, 왕자두, 황칠, 허브 등 6종이다.묘목 나눔은 ‘새봄, 새희망’을 상징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나무심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에 나눠드리는 묘목이 시민들의 가정에 희망의 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