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들의 한국 투자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스위스 제약사 로슈에 이어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까지 수천억 원 규모 투자를
폐암 환자들의 병원 방문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새로운 치료 일정이 미국에서 공식 승인됐다.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은 미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크론병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강력한 치료 옵션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애브비는
정부와 글로벌 제약사 로슈가 손을 맞잡았다. 향후 5년간 약 7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국내 임상 연구와 바이오헬스 협력 생태계에 투입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글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들에게 '치료 중단'의 자유를 줄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이 열렸다.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애브비
중견 제약사 삼익제약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27일 공시했다.삼익제약의 2025년 매출액은 600억2041만4513원으로, 2024년 558억5737만4361원 대비 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2억7288만5603원으로, 2024년 36억7795만6161원 대비 11%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7억5488만8317원을 기록해, 2024년 당기순이익 35억2219만4507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스팩합병비용 약40억원을 회계상 인
제약사 고려제약이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고려제약의 2025년 매출액은 625억883만4676원으로 2024년 730억142만4478원 대비 104억9258만9802원 줄어 14.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억1317만6836원으로 22억2527만9269원 감소해 24.4% 줄었다.반면 2025년 당기순이익은 65억1202만9112원으로 2024년 29억9510만5179원 대비 35억1692만3933원 늘어 117.4% 증
제약사 종근당이 3월 11일 공시를 통해 듀비엠폴서방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로베글리타존황산염, 엠파글리플로진L-프롤린, 메트포르민염산염을 성분으로 하며,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시에 따르면, 듀비엠폴서방정은 2025년 4월 23일 품목허가를 신청했고, 2026년 3월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엠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의 병용요법으로 혈당이 적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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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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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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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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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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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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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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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USDC, 실거래 기준 테더 USDT 앞질러…6년 만에 판도 변화
서클 USDC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올해 들어 테더 USDT를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더블록이 미즈호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미즈호는 리서치 노트에서 "조정 거래량 기준 USDC 대 USDT 점유율이 64% 대 36%"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USDT가 USDC를 앞섰던 장기적인 추세가 역전됐다"고 밝혔다.미즈호가 사용한 조정 거래량은 봇이나 고빈도 거래를 걸러낸 수치다. 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거래소, 기타 식별 가능한 기관 주소에서 발생한 거래와, 30일 기준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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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제투자분쟁서 '완승'…PCA 중재판정부 쉰들러 청구 전면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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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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