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녹색당·정의당 충북도당 등 충북도내 진보정당들이 6·3지방선거 연대를 구성해 각 당 후보의 지지를 약속했다.3개 당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돌봄·기후정의·노동자 정치로 거대양당 독점 정치를 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들은 “진보 3당 연대는 거대 양당이 외면한 기후위기와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전한다”며 “개발과 성장의 숫자가 아니라 서로의 삶을 지키는 정치,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정치를 충북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국 정치는 양당 독점과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세대 통합형 친환경 생태놀이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지역구 후보인 강 후보는 "정치인 강순아는 단순히 건물만 짓고 땅을 파헤치는 정치를 하지 않겠다"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구체적인 권리를 찾아가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전달하기만 하는 ‘대리인’에 머물지 않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동료가 되겠다"며, "거대 양당 정치가 보여온 자기들만의 타협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28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명호 제주도당위원장과 정근효 연동을 도의원 후보, 고민정, 임수필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참석했다.진보당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다"라며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당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오전 8시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새벽 첫차를 타고 일터로 향하는 도민들의 삶이야말로 진짜 제주의 모습”이라며 “도민의 삶을 외면하지 않는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양 후보는 “제주 정치는 오랫동안 정당과 조직 중심으로 움직여왔고 그 과정에서 정작 도민들의 삶과 민생은 점점 뒤로 밀려났다”며 기득권 정치를 비판한 후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으로 제주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도민이 돈 버는 민생경제, 도민이 주도하는 사회, 도민이 중심이 되는
국민의힘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는 21일 조상이자 조선시대 청백리의 상징으로 불리는 고불 맹사성 선생 사당 참배를 시작으로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맹 후보는 이날 참배 후 “고불 맹사성 선생은 청렴한 관리의 표상이자 백성을 먼저 생각한 참된 공직자의 상징”이라며 “조상의 정신을 이어받아 누구보다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로 시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이해관계와 계산이 얽힌 구태 정치를 끝내고, 원칙과 실력으로 승부하는 새로운 아산
강순아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후보자 등록 신청 첫날인 14일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기득권 양당의 소모적인 힘겨루기 정치를 거부한다”며 “오직 주민의 힘으로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진정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민생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 후보는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위령제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시 일도이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순아 후보가 후보자 등록 신청 첫날인 14일 오전,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후보등록신청을 마치고 “기득권 양당의 소모적인 힘겨루기 정치를 거부한다”며 “오직 주민의 힘으로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민생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후보 등록을 마친 강순아 후보는 첫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가 22일 토건 중심 정치를 비판하며 주민 삶과 돌봄을 중심에 둔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 등이 참여한 지방선거연대의 단일 지역구 후보로 추대된 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건물만 짓고 땅을 파헤치는 정치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구체적인 권리를 찾아가는 정치를 하겠다”며 “주민의 삶과 권리를 최우선에 두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전달하는 대리인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정의당 강순아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8시, 일도2동 수협사거리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정의당과 노동당, 녹색당의 선거연대를 통해 추대된 진보진영의 지역구 후보인 강 후보는 “예비후보로 지역을 돌면서 지역주민분들께서 ‘새로운 사람이 더 젊은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지역주민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풍경을 열어나가는 도의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절묘한 한 수였다. 유권자들은 어느 한쪽에 승리를 안기는 대신 준엄한 명령을 내려 민심과 담쌓은 방자한 정치를 심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산술적으로는 대승을 거뒀지만 샴페인을 터트리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처참하리란 예상을 비껴가는 성적표를 받았으나 웃을 수 없었다. 민주당은 오만과 독주를 멈추고 겸허하라는,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하고 당 재건에 나서라는 주문을 각각 받았다. 과연 두 당은 국민의 엄명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가? 누군가 묻는다면 답은 `글쎄올시다' 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한 유튜브 방송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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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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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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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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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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