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오류시장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추진한다. 오류시장은 오류동 38-7 일대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1968년 개설됐다. 대지면적 3,104㎡, 건축물 연면적 3,900.01㎡ 규모로 총 8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지난해 8월 국토안전관리원 실태 점검에서 시설물 상태가 E등급으로 판정됨에 따라 구는 같은 해 12월 오류시장 취약시설 안전조치계획을 수립했다. 이후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관련 절차를 거쳐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하게 됐다.정밀안전진단은 오류동 3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대피한 거제시 옥포동 아파트 주민들 귀가 여부는 정밀안전진단 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 대피소 생활은 계속 이어질 수밖에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울산 남구 달동 합파교가 철거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1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달동 합파교는 정밀안전진단에서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하는 E등급을 받아 지난 6월부터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남구는 현재 인근에 임시 우회로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남구는 지난 1993년 준공된 합파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후 구조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데, 기존 교량을 보수·보강해 사용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고 철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문제는 철거 이후다. 합파교는 인근 자동차학원이
충남 아산시 용화동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지난 6월 발생한 옹벽 붕괴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이 당초 알려진 연결부 시공 불량이 아니라 보강재 부족과 공법 자체의 구조적 취약성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4일 아산시에 따르면 정밀안전진단 수행기관은 최근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2차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최종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중간보고에서는 연결부 시공 불량이 주요 원인으로 제시됐지만, 정밀 조사 결과 옹벽 전면부에 설치돼야 할 보강재가 충분하지 않았던 점이 붕괴를 초래한 핵심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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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비전을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K-돌봄 선도도시’로 그렸다.전 생애를 연결하는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다목적회의실에서 육동한 시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련 부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춘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전략, 중점사업, 성과지표 등 최종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했다.제6기 지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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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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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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