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6월 자동차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자동차세 1만 3천여 건에 대한 우편 고지 및 전자고지 발송을 완료했다. 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에 차량의 연간 세액을 2회로 나눠 부과되는 지방세다. 단,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6월에 전액 부과된다. 특히 올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 등 전국적인 행정 시스템 정비에 따라 전국적으로 납부 기한이 기존보다 3일 연장돼,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이번 6월 정기분 자동차세의 납세의무
  충북 괴산군은 올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7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세는 재난안전관리 13억9000만원과 상반기 정기분 14억원이다. 재난안전관리 특교세는 충북에서 청주시 다음으로 많은 규모다. 여기에는 청천초와 칠성초의 기존 통학로 보수와 신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 5억6000만원, 괴산군 중소하천 정비사업 5억원 등이 포함됐다. 상반기 정기분 특교세는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 환경개선 사업 7억원과 사리면 노송N1지구 낙석취약지 정비 사업 7억원이다. 괴산공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방세 성실납부 문화 확산과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1100명의 조기납세자를 선정하고 모바일 기반‘탐나는전 정책수당’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조기납세자는 정기분 자동차세와 재산세를 납부마감일 7일 전까지 납부한 납세자가 해당한다.제주도는 전산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자에게는 2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올해 선정 규모는 총 1100명으로, 지난해 1000명보다 100명 늘어났다.특히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는 기존 지류상품권 지급 방식에
  충북 증평군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7971건, 10억121만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상반기 사용분에 대한 세액이다. 과세기준일인 지난 1일 기준 증평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건설기계,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분 자동차세가 6월에 한꺼번에 부과됐다. 올해 1월과 3월 연납 신청 기회를 놓친 납세자는 이달 하반기분 자동차세 연납도 신청할 수 있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납부
  충남 서천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2억25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지역내 등록 차량 2만854대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상반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올해 1월과 3월 연납을 완료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됐다. 납부는 계좌이체,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서천군청 재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으로 가능하다
제주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46억 원을 부과하고 납부고지서를 발송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자동차세 198억 원과 지방교육세 48억 원을 포함한 금액이다.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제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이륜차 등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형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되며, 그 외 차량은 6월과 12월에 나눠 각각 2분의 1씩 부과된다.올해 자동차세 납부기한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시스템 중단으로 기존 6월 30일에서 7월 3
충북 음성군은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4만5462건, 52억8100만원을 부과했다.올해 부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했다. 군은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2000여대 늘어난 데다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 인하로 1월 연납 신청이 감소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이번 1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 기준 음성군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기계장비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다만 올해 1월과 3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됐다. 연세액이 10만원
충남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30일까지 재산세 중과대상 유흥주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서북구는 내달 재산세 정기분 부과를 앞두고 영업장 면적 100㎡를 초과하는 고급오락장을 대상으로 재산세 중과세 여부를 집중 조사한다.1차 전산조사 후 현장확인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2차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영업 여부와 업소 외부 전경, 출입구, 점등 간판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 무허가 영업업소가 발견될 경우 조사 대상에 추가해 관리할 방침이다./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
제주시는 오는 6월 중순까지 비과세·감면 대상 부동산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정확한 과세자료를 정비하고 공정 과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지방세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비과세 또는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농·어업법인과 마을회, 종교단체 등이 소유한 부동산 422건이다.제주시는 재산세과와 읍·면·동 세무담당 공무원으로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현장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감면 대상 부동산의 실제 사용 현황과 목적 외 사용 여부
충북 충주시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카카오톡을 활용한 ‘지방세 납부 알림톡 서비스’를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종이 고지서 발송 방식에 더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고지 내역을 전달함으로써 납세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부터 이 서비스를 우선 적용할 방침이다.시민들은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고지 내역을 수신한 뒤,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부과 상세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메시지 내에서 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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