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영국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재규어·랜드로버를 대상으로 현지 테크쇼를 열고 전장 사업의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전장 부문을 앞세워 유럽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했다.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영국에서 테크쇼를 열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재규어·랜드로버 관계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양사는 이번 미팅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포함한 협력
엔씨가 자사의 간판 PC MMORPG ‘아이온’에 대규모 신규 통합 전장 필드인 ‘칼도르’를 22일 전격 업데이트하며 게임 내 새로운 대규모 전투의 서막을 올렸다. 2026년 7월 22일 본 서버에 단행된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는 서버 간의 물리적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통합 전장 시스템 출시를 비롯하여, 전투 판도를 바꿀 새로운 영웅 등급 장신구 2종의 추가, 그리고 다채로운 인게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핵심 내용으로 포괄하고 있다.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상주시는 7월 23일 낙동강 일원에 내수면 어업 자원 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쏘가리 및 뱀장어 치어 총 1만 2천여 마리를 방류했다. 쏘가리는 전장 3cm 내외, 뱀장어는 전장 10cm이상의 치어이며 이번 경제성 치어 방류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고 어족자원 증식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쏘가리는 내수면 대표 토종 어종으로 생태계
네오위즈가 자회사 파우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신작은 필드 사냥과 무한 경쟁을 핵심으로 내세운 정통 MMORPG 타이틀이다. 파우게임즈는 기존작들을 통해 검증된 장기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성장 시스템과 완전 자율 경제 시장을 구축해 하반기 게임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MMORPG의 고정된 클래스 방식을 깼다는 점이다. 이용자는 휴먼, 엘프, 벨
LG전자가 중동 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소비 둔화 우려에도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가전·TV·전장·냉난방공조 등 고수익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LG전자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3조8265억 원, 영업이익 1조5791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9%, 147.0%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중동 전쟁 등으로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스포츠 이벤트 효과에 따른
전장 부품 기업 아진전자부품이 최대주주가 우신산업에서 아진카인텍으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변경 내용에 따르면 변경 전 최대주주인 우신산업은 아진전자부품 주식 676만9302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변경 후 최대주주가 된 아진카인텍은 686만7046주를 보유하게 됐다.변경 사유는 아진카인텍이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가 우신산업에서 아진카인텍으로 교체된 것이다. 지분 인수 목적은 발행회사에 대한 안정적인 경영권 확
전장 부품 기업 아진전자부품이 최대주주가 우신산업에서 계열사 아진카인텍으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아진카인텍이 7월 16일과 7월 20일 두 차례에 걸쳐 아진전자부품 보통주를 장내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 아진카인텍은 7월 16일 19만9438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이 667만7608주에서 686만7046주로 늘었고, 7월 20일에는 4만383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해 690만7429주를 보유하게 됐다.변경 전 최대주주였던 우신산업은 아진전자부품 보통주 676만930
뉴욕증시가 30일 반도체 업종 반등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는 17.52% 급등해 공모가를 회복했다.이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679.24포인트 오른 25,122.18에 거래를 마쳤다. 6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613.92포인트 상승한 52,208.06,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121.48포인트 오른 7,437.63에 각각 마감했다.미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뒤 하락 전환해 6,61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1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73.72포인트 내린 6,616.90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5.65포인트 오른 6,806.27로 출발한 뒤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때 6,557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628억 원 매도 우위인 반면, 개인은 1조7327억 원, 기관은 1817억 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
삼성전기가 AI·전장 수요에 영업이익을 2배 늘렸다.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 4572억원, 영업이익 440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107%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실적은 개선됐다. 매출은 8%, 영업이익은 57% 증가했다.이익 지표 전반이 함께 올라섰다. 세전이익은 433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3% 늘었고, 순이익은 3157억원을 기록해 143% 증가했다.부문별로 보면 컴포넌트가 외형 확대를 주도했다. 컴포넌트 매출은 1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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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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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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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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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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