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청양 수정초등학교 전교생 50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울림이있는공간 가족회복상담소’ 배명옥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상대적으로 유해 환경에 취약할 수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채로운 교구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 아이들의 높은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저학년 19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우리가 모두 성장하는 소중한 존
충북 음성군과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조합이 함께 추진하는 삼성시장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첫발을 내디뎠다.원도심 조합은 지역 상권 내 상인과 임대인, 지역주민들이 구성한 민간 주도형 협의체다. 이들은 올해 첫 사업으로 지난 26일 삼성면 대성로 610 일대 원도심 상권 활성화 구역에서 ‘1회 삼성면 희망채우기 환경캠페인 및 어린이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삼성초등학교 전교생 112명과 관계자 등 140여명이 함께했다. 어린이들은 시장 내 공용화분 꽃 심기 등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 뒤 온누리상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2일 충북 충주 수안보중학교에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학생수가 적고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지역 소규모학교 학생들을 위해 현장 맞춤형 AI·SW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수안보중학교는 전교생 17명의 소규모 학교로, 이번 프로그램에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미래사회 핵심 디지털 기술과 변화하는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탐색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충북 단양 영춘초등학교는 8일 입학 100일을 맞은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격려하고 성장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과 전교생, 1학년 학부모 및 재학생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어 입학 100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전문 공연팀을 초청해 마술, 비눗방울, 저글링, 그림자극, LED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장은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로
 충남 예산 삽교중학교는 지난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기술가정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재활용 마켓데이’를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필요한 이웃과 나누고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운영은 학생과 교직원이 기부한 물건을 ‘마켓티켓’으로 교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 티켓을 이용해 친구들이 가져온 다른 물건을 구매하거나 맞교환했으며, 마땅히 필요한 물건
충북 단양군 대가초등학교는 2일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17명을 대상으로 내면의 힘을 기르는 ‘학교로 찾아오는 책버스, 마음근육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이동식 독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인문학적 소양과 마음근육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가초 운동장에 도착한 책버스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친구들과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누는 독서 토론에 참여했다.  특히 독후 활동으로 진행된‘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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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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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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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선출... "국민의힘은 하나"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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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 로봇청소기 '타포 RV50 프로 옴니' 최대 22% 사전예약 할인 진행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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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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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이탈리아는 삼성에 특별한 국가"…페라리 CEO "한국은 영감 주는 시장"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 기간 개최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양국의 대표 기업인들이 두 나라 간 협력 촉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2일 브리핑에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자들의 주요 발언을 소개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라며 "밀라노 가구쇼 등은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됐고, 삼성의 최고 디자인책임자도 이탈리아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학 강국인 이탈리아와 기술 혁신의 한국이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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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 이틀간 시청 봉서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의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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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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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에 울려 퍼진 청년들의 함성, 정치권은 왜 이 목소리를 두려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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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집회를 떠올릴 것이다. 한때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젊은 세대가 스스로 광장으로 나와 "선거의 투명성"을 외치고, "당일투표·당일수개표"를 요구하며, "국민이 신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