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서울시가 뇌병변·중복 장애인에 대한 돌봄시설 확충을 타진 중이다. 또 보건복지부와 함께 실시하는 장애인 거주시설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을 경우 컨
제주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5300만 원을 투입해 지체·뇌병변·시각·청각·심장·호흡·지적·자폐성·언어장애인으로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등록 장애인 약 110명에게 46개 품목 중 필요한 물품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오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접수 후 국민연금공단의 서비스지원 종합조사와 제주
마포구의회가 지난달 27일 오후 2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필수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마포구의회는 교육을 통해 의원들과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선진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한다는 취지다.이날 강단에는 ‘하정희망교육센터’ 대표이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하정화 강사가 초빙되어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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