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올해 2분기 순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작년 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장기보험 예실차와 일반보험 고액사고 부담이 완화돼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 주요 손보사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하반기에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 효과까지 더해져 손해율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도 더해졌다.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형 손보사 3곳인 삼성화재의 2분기 지배주주 순이
DB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 7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6% 증가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보험계약마진 잔액은 12조 8000억 원으로 질적 성장했다.DB손해보험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7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4598억 원 대비 54.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39억 원으로 57.4% 늘었으며 매출액은 5조3134억 원으로 3.7% 감소했다.실적 개선의 핵심은 보험손익이다. 2분기 보험손
한화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실적 호조를 기록했다.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의은 2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164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7.7% 늘었다. 보험손익은 10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특히 장기보험손익은 1138억원으로 21.3% 늘었는데, 보험금예실차가 개선되고 계약서비스마진 상각이익이 늘어난 결과라고 교보증권은 설명했다.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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