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과거 연애 시절 뜻밖의 오해로 불륜설에 휘말렸던 사연을 직접 털어놨다.김지우는 12월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남편 레이먼킴과 교제하던 당시의 해프닝을 공개했다. 그는 "연애할 때 남편이 한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KB금융지주가 계열사 6곳 중 2명의 CEO를 교체안을 16일 발표했다.19일경 CEO들 연임 여부가 발표될 것이라는 일각의 추측이 있었는데 발표 스케쥴이 빨라진 셈이다. KB금융은 16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KB증권 등 6개 계열사의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경산시 정평동 한솔1차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 김OO은 12월 22일 서부2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사용되길 바란다며 1만원권 지폐와 저금통에 모인 동전들을 포함, 총 15,034,030원을 전달하였다. 익명을 요청한 김씨는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기부를 하겠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최근에 회사를 관두고
김해시 진영읍에 거주하는 익명 기탁자가 16일 이웃돕기 연탄 1000장을 진영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 기탁자의 기부는 5년째 이어져왔다.연탄은 저소득 3가구에 전달돼 겨울철 난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받은 이웃은 “연탄 가격이 올라 난방 부담이 있었는데, 해마다 잊지 않고 연
“한때 멋진 영화 촬영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우리도 몰라요.”인천 옹진군이 대이작도 옛 영화 촬영지를 복원하는 작업에 한창이지만 과거 조성했던 영화 촬영지가 한 차례 흉물이 됐던 전적이 있던 터라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14일 옹진군에 따르면 국비 포함 사업비 38억
배우 이해인이 40억 건물주가 된 비결을 전했다.3일 이해인은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출연해 40억 원대 건물주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이날 영상에서 이해인은 "부동산을 하나 갖고 있었는데 20대 초반부터 꾸준히 투자를 했다"며 "갑자기 집값이 너무 오르더라. 안 팔릴 줄 알았는데,
‘창원 흉기 난동범’ ㄱ 씨가 지난달 범행 수시간 전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별 다른 조처 없이 풀려났다. 특히 경찰은 ㄱ 씨가 보호관찰 대상자임을 알았지만 관련 지침이 없다는 이유로 법무부에 통보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경찰과 법무부가 협력해 보호관찰 대상자 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충북 제천 송학중학교는 농촌협약지원센터가 주관한 ‘농촌연합 플리마켓’ 참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난해 12월 31일 제천시 송학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께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송학면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지역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학생들이 실천한 나눔 활동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수익금은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플리마켓 활동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학생회가 중심으로 수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기부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한희 교사는 “이
충북 단양군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은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백일현 前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을 재단의 연구소장으로 최종 내정했다.백 내정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CCS 연구단장, UST 신에너지 시스템공학 전임교수, 미국 Illinois 대학교 방문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평가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학술적으로 국내외 논문 124편, 특허 88건, 기술이전 5건의 실적과 연구책
충북 제천시는 1일 청풍면 비봉산 정상에서 신년 해맞이 시민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천전통예술단의 타북 공연으로 막을 열고 청풍호반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새해 인사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7시에 시작해 약 1시간 동안 이어졌다. /제천 이준희기자 [email protected]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들을 치고 달아났던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범행 하루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2시4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도으이 한 삼거리에서 이륜자동차를 몰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군 등 2명을 치고 아무런 조치 없이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B군 등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이들은 보행 신호에 따라
청주대학교는 지난달 31일 청주 성안길 청년카페에서 충북도가 주최한 ‘충북기억록’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상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기록한 영상 자서전 콘텐츠가 공개됐다. 평범한 이웃의 삶이 청년의 창의력과 생성형 AI 기술을 만나 새로운 지역 기록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공유했다.콘텐츠 상영 이후에는 제작에 참여한 학생들과 영상의 주인공인 상인들이 함께 소감을 나누며 세대를 넘어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충북기억록’ 사업은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