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 3일 충주캠퍼스에서 청주여성의전화와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권보호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인권센터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교통대 구성원들의 인권 보호 및 인권침해 발생 시 지원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폭력·학대 등 인권침해 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에 관한 상호 협력 △사건 당사자에 대한 상담 지원 △교내 구성원 인권 보호 및 지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충북도는 20일까지 `2026년 충북양성평등영화제'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도민들에게 양성평등 가치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대상은 충북에 소재하고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다. 선정 기관에는 총 2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도내 권역별로 순회하며 양성평등 관련 다양한 주제의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등을 운영하게 된다.도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수행단체의 전문성,
법무부는 지난 27일, 불법체류 관리와 외국인 인권보장 등을 포함한 ‘2026년 이민정책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단체, 학계, 이민정책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유입이 국민의 실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민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이민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동시에 정책 집행 과정에서 외국인 인권보장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이날 법무부는 불법체류 감소를 위한 그간의 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법무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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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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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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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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