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인간 중심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증가로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에 따라 ‘인간다움을 갖추고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인공지능을 책임있게 활용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도교육청은 ‘사람을 키우는 책임과 공감 교육’을 위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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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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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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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아리랑'인 고양', 오늘밤 개막... 경제효과 톡톡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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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관세청 서기관승진(4월 10일자)
□ 서기관 승진 ▲관세청 대변인실 김익현 ▲관세청 운영지원과 이혜민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전해인 ▲관세청 감찰팀 조영천 ▲관세청 정보기획담당관실 김병규 ▲관세청 통관기획과 정용훈 ▲관세청 심사정책과 채정균 ▲관세청 조사총괄과 전두한 ▲관세청 조사총괄과 조흥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학수 ▲관세청 국제협력총괄과 김수미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강경아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 문성환 ▲인천세관 수출입물류과 이근영 □ 과학기술서기관 승진 ▲인천세관 물류감시1과 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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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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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산림 젊고 푸르게”…전북도, 237억 들여 숲가꾸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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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노령화된 산림 구조를 개선하고 탄소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숲가꾸기 사업에 나선다. 도는 15일 올해 총 237억 원을 투입해 8507ha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생육 단계별 맞춤형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전북지역 산림은 약 44만ha 규모로, 이 가운데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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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글로벌 보고서 발표… AI 도입한 기업의 77% 고용 오히려 늘었다
스노우플레이크 글로벌 보고서 발표… AI 도입한 기업의 77% 고용 오히려 늘었다글로벌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와 협력해 글로벌 리서치 보고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ROI’를 발표했다.10개국의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2050명이 참여한 이 설문 결과에 따르면 AI가 노동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인력 감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띌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체 응답 기업 중 77%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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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유족이 영정사진 품고 특별법 만들려 거리 헤매는 현실 바꿔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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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사회적 참사·산재 유족과 시민단체들이 정부와 국회에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 4.16연대,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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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선 긋는데…정청래, 재차 하정우 러브콜 "하 수석 좋아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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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시금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정 대표는 15일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재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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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수영구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 공시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4월 14일, 지역 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올해 수영구는 고용률 67.7%, 취업자 71,710명을 목표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및 고용장려금, 일자리 인프라 구축 등 10,123개 일자리 사업에 80,947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2025년 일자리 실적으로는 고용률 67.5%, 청년고용률 53.3%, 여성고용률 60.5%, 취업자 수 71,000명을 달성했다. 고용률은 직전 3년 평균 대비 1.7%, 청년 고용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