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난달 29일 경찰에 고소했다.이범석 후보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JB와 KBS 청주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보인 이장섭 후보의 네거티브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번 갈등의 핵심은 청주시가 지난 2024년 5월 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사들인 옛 유니클로 건물의 매입 대금이다.앞서 이장섭 후보는 지난달 27일 진행된 KBS 방송토론회에서 특정 언론 보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지난달 31일 청주 상당산성과 오송 지역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나들이객들을 대상으로 복합문화 돔구장 건립, 파크골프장 36홀 증설, 인공지능·바이오 영재고 및 국제학교 설립, 행복주택 등 청년주거시설 확대, 오송지하차도 왕복 6차로 개설 등 오송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역 공약을 홍보했다.이 후보는 “공약뿐만 아니라 유세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꿀잼 유세'를 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꿀잼도시 시즌2'를 통해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민선8기 마지막 간부회의와 업무보고를 진행했다.김 지사는 22일 임기 마지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저의 짧지 않은 인생 가운데 지난 4년은 참으로 뜻깊고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고통과 보람을 함께 나누면서 묵묵히 도정을 지탱해 준 모든 공직자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김 지사는 “정권 교체 등 격동의 시간을 보냈고, 특히 예상치 못했던 오송 참사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이 겪은 고통은 도민과 공직자들에게도 큰 아픔이었다”며 “이로 인해 도정 역시 어려
6·3 지방선거 이후 업무에 복귀한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은 8일 “민선8기에서 민선9기로 인수인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이날 열린 주간 업무보고에서 “조만간 차기 청주시장 당선인 측의 인수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또한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지역 여론을 수습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공직자는 맡은 업무에서 성과를 내고 사명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적 성과가 지속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국민의힘 소속 이범석 청주시장이 패배를 시인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선거운동 기간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좋은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모든 결과는 저의 부족함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지난 4년은 고향 청주를 위해 일할 기회를 얻고 청주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정을 다할 수 있었던 참으로 소중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이어 “부족했던 부분은
6월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가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이로써 청주시는 통합 전후를 통틀어 민선 2기부터 단 한 차례도 현직 시장의 연임을 허용하지 않은 `재선의 무덤'이라는 타이틀을 이어가게 됐다.이장섭 후보는 52.52%의 득표율로 45.47%를 얻은 이범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개표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벌인 두 후보의 승부는 밤샘 개표 끝에 이장섭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이 후보는 시정 무능론과 정권
충북 청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3일 시내 한 식당에서 모범 보훈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유공자 10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행사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보훈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장병식, 우순태, 곽노성, 김성환, 김호성, 최덕만, 이우순, 오호균, 김병학, 안귀영 씨이다.이범석 시장은 “우리
충북 청주의 옛 대현지하상가가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시는 18일 상당구 영동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지역 상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시는 총사업비 94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센터에 청년기업 10곳의 입주 공간, 공유주방, 유튜브 촬영 스튜디오, 문화소극장, 개방형 문화마당 등을 마련했다.공간 중앙에는 청년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언더플레이그라운드'가 들어섰고 댄스실과 게임실 등 청소년 전용 공간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로컬창업타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청주시 오창 충혼탑에서 거행됐다.추념식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장과 전몰군경유족회 등 보훈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 부지사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충북도는 거룩한 뜻을 도정의 소중한 가치로 삼아 166만 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9일 청주 용호사에서 `제27회 충북지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위령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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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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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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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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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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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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