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수출 정보 플랫폼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방대한 해외 시장 정보를 단순 열람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 상황에 맞춰 분석과 전략까지 제시하는 ‘원전 수출 특화 AI’라는 점에서 기존 지원 방식과는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이번 NU-GPT는 산업통상부 정책 기획 아래,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가 그간 축적해 온 원전 수출 정보와 기업 지원 경험을 시스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산업통상부는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기반 원전 수출 통합
한국 원전 생태계의 허리인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 원전 시장인 미국 본토 공략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북미 진출 지원 사업인 ‘MANUGA with K’를 통해서다. 이번 행보로 K-원전의 기술력이 미국 시장의 두터운 벽을 뚫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지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폭발적인 전력 수요를 감당하고자 윤석열 정부 때 결정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을 그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확정에 경남의 원전 업계는 ‘생태계 부활’을 기대하며 ‘환영’ 일색이다.여전히 우리 사회는 반드시 풀어
경북도가 신규 원전 유치를 통해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산업 축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경주는 원전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 위치해 있고, 울진 역시 대규모 원전 단지를 보유하고 있어 신규 원전이 추가로 유치될 경우 경북 동해안의 원자력 산업 집적도가 더욱 높아질 수
현대건설이 미국 텍사스에서 대형 원전 건설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기술 설명회를 열었다.현대건설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 원전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원전 사업에 대한 현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서 추진 중인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마타도르와 관련해 대형 원전 4기 건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프로젝트 마타도르는 11GW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조성 사업이다.현대
소형모듈원자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경북도의 원전 정책 방향과 산업 연계 전략을 점검하는 정책 토론의 장이 열렸다.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원전 정책 발전 연구회’는 최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원전 정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영덕이 이재명 정부의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후보지 1순위로 또다시 거론되자 영덕군 내 해당 지역이 다시 술렁이고 있다.26일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정부 시절 수립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 1기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영덕은 삼척·기장과 함께 천지 원전 1·2호기 건설 최적지로 평가받은 곳이다.신규 대형 원전건설 후보지 선정은 원전 특성상 주민 수용성을 1순위로 꼽는다. 지자체가 신규 원전 유치 결정을 하더라도 주민이 반대하면 후보지 선정에서 배제되는 것이다.
영덕이 정부가 추진할 대형 원전 2기 건설 후보지 1순위로, 경주는 소형모듈원전 1기 건설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정부는 윤석열 정부 시절 수립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대형 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전 1기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전 집적지인 경북의 울진·경주에 이어 영덕도 새로운 원전 건설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당초 이재명 정부는 해당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최근 정책토론회와 여론조사에서 국민 70%가 원전건설을 찬성하고 있는 만큼 기존 방침을 수용한 것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0일 오후 2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에서 미래형 원전 포럼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이 루마니아 원전 설비 건설 사업에 체코의 기술력을 수혈하며, 향후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본사업을 겨냥한 ‘유럽 원전 공급망’의 핵심 고리를 연결했다.한수원은 지난 10일 본사에서 체코 케이블 전문기업인 CICM과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 건설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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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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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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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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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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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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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스마트 글래스에 얼굴인식 추가 계획… 출시 임박
메타가 스마트 글래스에 얼굴인식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13일 뉴욕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내부적으로 '네임 태그'로 불리는 이 기능은 스마트 글라스 착용자가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사람을 식별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보도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해부터 이 기능 안전성과 프라이버시 문제를 검토해왔다. 당초 시각장애인 대상 컨퍼런스에서 시범 출시한 뒤 일반에 공개하려 했지만 실행되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메타는 미국 내 정치적 혼란을 틈타 기능을 출시하는 것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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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미 최초 XRP 현물 ETF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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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드림캐시 모회사에 투자…하이퍼리퀴드 RWA 영구선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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