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첫 입찰공고 이후 7개월여 만에 정해졌다. 다만 개찰이 공고상 일정보다 13일 앞당겨져 절차적 의문은 남았다.
1일전
연세의료원이 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을 건립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연세의료원은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공사의 우선협상자로 금호건설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연세의료원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최종 계약을 맺고 이미 완료한 지하 골조 공사 외 나머지 공정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지상층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3차례 냈지만 단독 응찰로 유찰을 거듭해 왔다.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송도 7공구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8만590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3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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