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군민 성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매달 지역 농산물로 구성한 꾸러미 50개를 취약 가구에 전달한다. 지난달 어르신 대상 버섯 불고기 꾸러미에 이어 이달에는 한부모 수급 가구에 특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달에는 고추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 밀키트와 무농약 유러피언 샐러드가 포함됐다. 전달은 읍면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맡아 가정 방문으로 건강과 주거 상태를 점검하고 위기 징후 발견 때 통합사례관리로 연계한다. 군은 먹거리 지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을책방과 연계한 ‘온마을 북클럽’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온마을 북클럽’은 기존의 개인 중심 독서에서 벗어나 학생, 보호자,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유와 소통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시 지역 초·중학교 10개교를 선정해 운영된다. 학교별 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도서 구입, 독서 프로그램, 작가 초청, 마을책방 연계 활동 등을 추진한다.특히 지역의 작은 책방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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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국에 황사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내일은 전국이 구름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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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앞바다서 표류한 다이버 2명 극적 구조...20시간 넘게 바다에 떠 있어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앞바다에서 실종됐던 다이버 2명이 20시간 넘게 바다에 표류한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 ABC 보도에 따르면 경찰과 응급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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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 개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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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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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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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의, 회원사 임직원 대상 워라벨 촉진행사 '무비데이'개최
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회원사 임직원 대상 워라벨 촉진행사로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사 임직원들은 제주4·3을 주제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하며 지역의 아픈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영화 ‘내 이름은’은 배우 염혜란이 주연을 맡아 제주4·3의 비극과 그 속에서 살아낸 사람들의 상처, 기억, 존엄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이다. 참가자들은 영화를 통해 단순히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주의 현대사를 다시 마주하며 평화와 인권, 화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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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서울 주택 매수, 증여·상속 의존 ‘절반 돌파’…조세 점검 논란 확산
서울 주택시장에서 30대의 자금 조달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며 증여·상속 중심의 ‘부모 지원형 내 집 마련’이 뚜렷한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는 단순한 시장 현상을 넘어 조세 형평성과 세원 투명성 측면에서 정책적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국토교통부의 서울 주택 매수 자금조달계획 집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주택 매수에 활용된 증여·상속 자금은 2조1천813억원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30대가 활용한 금액은 1조915억 원으로 전체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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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제주 월동작물 과잉.산지폐기 해법은 농가.기업 협업"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 농가와 국내 기업이 소비자가 원하는 품목을 재배하고 유통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26일 밝혔다.위성곤 국회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가 기업과 농가를 연결시켜 월동채소 대체작물을 생산함으로써 농가 소득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상생 프로젝트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제주도는 전국 월동무의 100%, 당근의 약 60%, 양배추의 30% 이상을 생산하는 겨울철 국가 식량 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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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10개 축제 통합 홍보
대전 중구가 2026년 10개 축제를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중구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행사를 연계하는 ‘2026 축제 통합 홍보’ 계획을 수립, 축제 통합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 홍보의 슬로건은 ‘중구다움? 중구다옴!’이다. 중구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뜻하는 ‘중구다움’에,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한다는 의미의 ‘다옴’을 더해 표현했다. 구는 그동안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축제 홍보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5개 실·과, 8개 팀이 참여하는 ‘통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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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 “신규 직원이 국세행정 미래”…성장 지원 강화 의지
국세청이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시범운영에 참여 중인 신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장 지원과 조직 비전 공유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경험 축적과 인재 육성을 통해 국세행정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국세청은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소속 신규 직원 워크숍을 열고 임광현 국세청장이 직접 참석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범운영 초기 단계에서 업무를 수행 중인 신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특별승진 한 선배 직원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