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제주형 개인오수처리시설 전주기 관리체계’가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 관리체계는 설계 검토를 시작으로 사전검사, 준공검사 및 채수, 실태조사, 지도·점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부적합 시설을 설치 단계에서부터 원천 차단하고, 운영의 안정성과 사후관리의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설계·시공 지침을 마련해 인·허가 검토 기준을 정립하고, 시설 가동 전 성능을 검증하는 사전검사와 준공검사·채수를 전면 시행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