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보호 등을 위해 구축한 수신면 대기환경측정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수신면은 그동안 측정망이 없어 체계적인 대기질 관리가 어려웠던 지역으로, 이번 측정소 설치에 따라 실시간 대기오염 실태파악 및 과학적인 환경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측정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이다.  연구원은 향후 측정자료
한국인은 연간 보름가량 미세먼지와 오존 등 4가지 대기오염 물질에 동시 노출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울산과학기술원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은 주요 대기오염 물질 6종의 지표면 농도를 시간 단위로 추정해 오염지도를 그리는 인공지능모델인 ‘딥맵’을 개발해 이같은 분석 결과를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이 이 모델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동아시아 전역의 대기질을 분석한 결과, 여러 오염물질이 동시에 세계보건기구 단기 권고 기준을 초과하는 ‘공노출’ 현상이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특히 미세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31일까지 ‘오존 경보제’를 집중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기상청이 발표한 여름철 기후 전망에 따르면, 전지구적인 기온 상승 추세가 지속되면서 오존 생성에 유리한 기상조건이 형성돼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존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자외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2차 대기오염물질로, 주로 맑고 기온이 높은 날에 농도가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기온 25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에 대비해 ‘오존 예보 알림서비스’를 운영, 시민들의 사전 대응을 돕고 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
수도권 지역의 맞춤형 오존 관리 강화 연구가 진행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 경기연구원과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오존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오존은 대기 중 오염물질과 햇빛이 반응해 생성되며, 특히 햇빛이 강한 5월부터 8월 사이 농도가 높게 나타난다.이번 공동연구는 최근 수도권지역의 오존 연평균 농도와 주의보 발령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지자체 연구기관과 협업해 환경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고농도 오존이 짙어지는 계절적 시기를 맞아 비상 감시 체제에 돌입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고농도 오존 대응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봄철부터 초가을까지 고농도 오존 발생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모니터링부터 전파까지 빈틈없는 ‘방어막’을 치기 위해서다. 오존은 대기 중 자동차나 사업장에서 발생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독성 기체다. 반복 노출 시 눈과 피부를 자극하고,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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