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예산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내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말하기 예산군 대회’를 성료했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 학생의 이중언어 능력을 조기에 발굴하고, 부모 나라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에 참가한 군내 초·중·고 다문화 학생들은 한국어로 자신의 꿈, 학교생활, 진로 계획 등을 당차게 발표한 후, 이어서 부모의 모국어로 동일한 내용을 발표하며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27일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예산군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가 함께하는 배움자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AI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교육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가 협력하여 예산교육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교육공동체 지도자들의 격려와 다짐이 담긴 인사말이 이어졌다. 송명숙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지식 암기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협력하는 미래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가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군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터루가톨릭교육청과 함께 ‘2026 영어권 국가 학생 국제교류 캠프’를 운영했다. 캠프 첫째 주에는 다국적 학생들과 함께 마이크로비트와 메이커스페이스 등 STEAM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영어로 의견을 나누고 공동 과제를 해결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또래들과 교류하면서 영어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둘째 주에는 집중 영어수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책임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예산·홍성·청양 세 지역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과 지역 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8일 예산 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열린 ‘2026 충남마을교육공동체 2권역 포럼’에는 이영주 충남교육청 정책기회과장, 장광현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홍석 예산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홍성·청양 지역의 마을대표와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보성초등학교 유은주 교사 그룹의 2차 배움자리를 끝으로 ‘2026 예산 수업성장 함께 배움자리’ 유·초등 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수업성장 함께 배움자리는 신규·저경력 교사 등 수업성장을 희망하는 지역내 교원이 수업실연 이끎교사의 수업 전-중-후, 즉 고민하고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예산수업동행교사와 더불어 참관과 성찰의 과정을 경험하는 연수 과정이다. 일회성 수업 참관에 그치지 않고 한 편의 수업이 만들어지고 다듬어지는 여정 전체를 함께
충남 예산교육지원청 예산미래교육센터는 군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한 ‘상상이룸 발명교육 2기’를 지난 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5월부터 6월까지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체험 중심의 발명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의 이해와 기본 조작법을 익히고, 3D 프린터의 작동 원리와 출력 과정을 학습했다. 이어 학생들은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나만의 발명품을 직접 3D 모델링하고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교육지원청 접견실에서 군내 제38기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 4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격려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교육을 선도할 신임 교육전문직원들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자세와 전문성, 장학 역량 및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컨설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 전문직원과의 질의응답 및 대화의 시간을 통해 행정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행정을 펼치기 위한 구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관내 교장과 원장, 늘봄·돌봄 프로그램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예산 온동네 돌봄 놀이터 연계 여름방학 돌봄·교육 사업 설명 및 배움자리’를 열었다.‘예산 온동네 돌봄 놀이터’는 교육부의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공모에서 충청권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돌봄 프로그램의 운영 수준을 높이고 학생 안전관리와 기초학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관리자와 실무 담당자를 구분해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교장과 원장 46명은 주요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민선 9기 첫 외국인투자 협약…완주 테크노밸리 생산시설 증설
수지첨가제 생산기반 확대…20여 명 신규 고용 기대
35년간 전북에 생산기반을 둔 일본계 화학소재 기업 아데카코리아가 완주공장 증설에 613억 원을 추가 투자한다. 기존 외국인투자기업이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재투자에 나서면서 전북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
21일간 정책 구상·현안 점검 담아…도정 운영 방향 한 권에 정리
전북도 홈페이지 공개…도정 추진 참고자료로 활용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정의 출범 과정과 정책 구상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인수위원회가 21일 동안 검토한 주요 현안과 도정 운영 방향, 139개 도정과제가 공식 기록으로 남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민선 9기 도지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