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여름철 고수온으로 인한 가두리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군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수온이 예상돼 천수만 등 양식 밀집해역의 피해 우려가 큰 상황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은 7월 초순 고수온 예비특보, 7월 중순 주의보, 7월 하순 경보 발령을 전망하고 있다.앞서 지난해에는 8월 말 고수온 경보 발령과 함께 천수만 해역 표층수온이 최고 30℃까지 상승했으며, 안면·고남 가두리양식장에서 조피볼락을 양식하는 37어가가 93만 6000 마리, 25억 9900만원 규
 충북 진천군은 9일 오전 8시 35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비상 1단계를 운영한 데 이어 예비특보 기간에는 초기대응체계를 유지했으며, 9일 오전 호우경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 2단계로 격상해 44명의 근무 인력을 투입하는 등 상황 관리와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9일 오전 9시 기준 진천군 평균 누적 강수량은 170.9mm를 기록했으며, 문백면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서귀포시는 지난 14일자로 제주 해역 전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현장대응반을 본격 가동하고 양식장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면역증강제, 기생충 구제제 등 2개 사업에 1억 6800만 원, 양식장 취수관 연장 사업에 5개소·1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취수관 교체 융자사업에 4개소·7억 원 융자를 지원 중이다.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을 6월 중으로 가입될 수 있도록 어가에 독려했으며, 고수온 발생 전 1kg 이상 성어를 조기 출하를 적극 유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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