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영덕군수 국민의힘 경선은 당초 출마가 예상되던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이 국민의힘 경선이 불공정한 경선 우려를 표하며 참여를 포기해 김광열 현 군수의 재선 도전, 민선 6, 7기 8년간 재임한 이희진 전 군수, 50대 조주홍 전 재선 도의원, 4번째 도전 박병일 전 언론인, 강웅원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 등 5명 경선 경쟁 구도다. 최종 선거는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이 강부송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영덕군수 후보로 공천을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 후보자와 1:1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 김광열 현 군수에 맞서 나머지
지역 오랜 소원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제20대 대통령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던 국민의힘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 강웅원 영덕군수 출마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영덕군 영해면 출신인 강 예비후보는 제20대 대통령직 자문위원과 정책위원회 자문위원 역임, 제21대 대통령선거 조직총괄본부 서울총괄본부 본부장 경력을 내세우며 “10년 후 인구감소로 존립 자체를 걱정해 할 단계에 도달할 고향 영덕을 위해 중앙에서의 행정 경험과 35년간 다져온 정치적 기반 및 인맥을 총동원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출마가 유력했던 장성욱 출마 예정자가 10일 오후 깊은 고민끝에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장 예정자는 이날 Web를 통해 “현재의 경선 방식과 여건이 지나치게 불공정해 경선 자체가 큰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책임당원과 일반 군민 여론 5:5 반영 규정의 후보 결정에도 불구하고 종전 1600명 수준이던 당원이 최근 약 6000명까지 급격히 늘어나면서 특정 후보 측이 권력이나 조직, 금품을 이용해 대규모 당원을 가입시켰다는 이야기가
조주홍 영덕군수 출마 예정자가 지난달 27일 스마트 수산 공약을 발표하며 “영덕의 대게와 수산은 자존심이지만, 지금 구조로는 어민 손에 남는 돈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이제는 잡아서 파는 어업에서 벗어나 가공과 저장, 유통, 연구개발까지 연결되는 바다산업 체계로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조 예정자는 영덕 수산업의 현주소를 △어획량 변동 확대 △고령화로 인한 인력 공백 △유통 단계에서 발생하는 수익 유출 △브랜드 신뢰의 체계 부재로 진단하며 “대게가 유명하다고 지역경제가 자동으로 살아나는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하고 “영덕이
영덕소방서는 19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군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희진 영덕군수 출마예정자는 9일 영덕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 피해 복구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영덕 블루연금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이 공약은 영덕군이 주도해 주민참여형 해상 풍력단지와 육상 풍력을 조성하고, 그 수익금을
6시간전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한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 의원 선출을 넘어 ▲정권에 대한 평가 ▲중앙 정치 영향력의 반영 ▲행정구역 재편에 따른 새로운 선거구 조정 ▲선거 질서 관리 강화 등의 이슈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는 중요한 정치 이벤트로 평가되고 있다. 2024년 말 비상계엄 사태와 2025년 정권 교체(탄핵 등 정치적 격변 시나리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290명을 대상으로 입학식과 동기유발학기 프로그램 ‘칸트스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자의 대학 적응과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확산 모델로 추진됐다. 입학식에는 변창훈 총장을 비롯해 김하수 청도군수, 김광열 영덕군수 등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변창훈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성인학습자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이 25일 오전 9시, 영덕풍력발전기 화재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전반에 대한 보고 및 조치사항 등을 영덕풍력발전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고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에 이어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경북도 관계자, 박치민 영덕소방서장 등이 함께한 현장 보고에서 김 장관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력발전기 정비과정의 모든 문제점을 점검해 안전관리 방안 마련과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앞서, 총 24기의 영덕풍력발전 발전기 중 지난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예비후보로 지난 22일 등록한 조주홍 전 대한민국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이 본격적인 득표 행보에 들어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지금 영덕에는 단순한 관리 행정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내는 경영형 군수가 필요하다”며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영덕은 바다와 산, 대게와 송이, 블루로드 등 풍부한 자원을 갖춘 지역이지만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정의 방향을 관리 중심에서 투자와 성과 중심의 경영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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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선거 공약의 허와 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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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내일 오후 제주도 빗방울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2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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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주택 설치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춰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전북도는 27일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20억 원 규모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소형풍력 등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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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신입생 대상 '총장님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개최
위덕대학교는 지난 25일 지혜관 중강당에서 신입생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총장님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토크콘서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위덕대 총장이 됐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다시 20살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경험은 무엇인가요?","유튜버·창업·디지털 노마드 등 다양한 꿈을 위해 대학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등을 질문했다. 또"진각종 종립대학으로서 우리 대학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대학 시절 세운 목표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학교 정책은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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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이 소프트웨어 기반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 나선다.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성장까지 이어지는 '정주형 기술 창업 모델'을 포항에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스텍은 경북도, 포항시와 손잡고 '2026년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 해 동안 총 3억 원을 투입해 유망 SW 스타트업 10개 사를 선발해 기술 개발부터 시장 진입,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집중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포스텍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대학이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