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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7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류공원 일원에서 5일간의 뜨거운 여정에 돌입한다. 올해 축제는 ‘치맥26’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대형 지구본 퍼포먼스와 참여형 콘텐츠, AI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에 나선
충북 충주지역의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여정에 따뜻한 등불이 되어준 지역 기업의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22일 중원주류합동으로부터 지역 내 중증장애인의 자립 생활 지원 및 센터 기능보강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중원주류합동의 후원금은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해묵은 불편을 해소하는 기능보강 사업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물품을 구입하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중원주류합동 이길훈 대표는 “중증장애인들이 우리와 같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는 오는 12일 오후 3시 혁신도시복합혁신센터 지하 1층에 있는 ‘웰니스 카페’에서 동행합창단 정기 공연을 갖는다.동행합창단은 서귀포시홀사는노인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로 구성됐다. 단원들의 평균 나이는 85세, 최고령 단원은 93세다.이날 공연은 1, 2부로 나눠 진행하며, 특별 찬조 공연도 선보인다.이규일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장은 “최고령 어르신부터 모든 단원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무대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황혼의 여정에 따뜻한 격려와 큰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퇴임식을 끝으로 4년간의 민선 8기 도정 임기를 마무리했다. 취임 이후 1461일간 이어진 제주도정의 여정이 이날 공식적으로 종료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사무 인계·인수식과 기념 식수식, 공식 퇴임식 등을 잇따라 진행하며 민선 8기 도정을 마무리하고 도민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퇴임식에 앞서 오 지사는 삼성혈을 찾아 참배한 뒤 청원경찰과 환경정비 공무원 등 현장 직원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오후 2시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공식 퇴임식에서는 오영훈 지사의 1,461일간의 주요 도정 활
7월 1일 임기를 시작하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취임식을 간소화하고, 첫날부터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만난다.위성곤 당선인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도민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일하는 실용 도정을 위해 취임식은 간소화한다”며 “도정 비전 설명회 등을 통해 민선9기 제주도정 방향과 운영계획 등을 설명할 시간을 별도로 마련할 테니 도민께서는 실용 도정의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도청 탐라홀에서 전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주요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단체장, 도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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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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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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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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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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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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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승진임용식 개최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대회의실에서 승진임용식 및 모범공무원증 수여식을 열고 대상자 30명에게 계급장 및 임명장을 수여했다./청주상당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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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은 국토부 투자선도지구 선정
충북 청주와 보은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됐다.지난달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투자선도지구 공모에서 청주시 `대청댐 수열특화단지 투자선도지구'와 보은군 `펀&힐 투자선도지구'가 최종 선정됐다.대청댐 수열특화단지 투자선도지구는 총사업비 3525억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보은 펀&힐 투자선도지구는 총사업비 812억원 규모의 체류형 웰니스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한편 충북은 2015년 투자선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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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2동 통장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30일 호국로, 창직로 일원을 돌며 불법 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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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기초과학연구원, 희귀동위원소 레이저 분광 실험 성공
공군사관학교는 유훈 물리화학과 교수와 기초과학연구원 등 6개 기관 공동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Na 희귀동위원소를 이용한 고분해능 레이저 분광 실험에 성공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가속기 및 검출기 분야의 국제 SCIE 학술지 ‘Journal of Instrumentation’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희귀동위원소의 원자핵 구조와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중이온가속기 RAON을 활용한 첨단 기초과학 연구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레이저 분광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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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 위기 운호고 축구부의 `반란' … 전국 강호 우뚝
팀 해체 위기에 놓인 53년 전통의 청주 운호고등학교 축구부가 일을 냈다. 2026 K리그 주니어리그에서 권역 3위를 차지하며 사상 첫 왕중왕전에 진출했다.앞서 지난 2월 전국대회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20강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지난달에는 프로 유스 토너먼트에 나가 14강에 오르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운호고 축구부가 잇따라 전국 무대에서 도드라지는 성과를 거두자 지역 축구계에서는 `축구부 존속'을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의견이 나오고 있다.충북 청주 서원학원 산하 운호고 축구부는 충북청주FC가 창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