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해 1척이 침수됐지만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8분께 모슬포항 남서쪽 약 2㎞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근해연승 어선 A호와 성산선적 근해채낚기 어선 B호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A호에 침수가 발생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는 A호에 올라 승선원 9명의 안전을 확보하고 배수작업을 벌였다.B호에 타고 있던 9명도 모두 무사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A호는 B호에 예인돼 당일 오후 7시15분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 앞바다에 있던 어선에서 불이 났지만 선원 2명은 무사히 구조됐다.2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7분께 귀덕1리포구 북서쪽 약 1.2㎞ 해상에서 이호선적 연안복합 어선 A호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헬기 1대를 현장에 급파하고 민간 어선 지원을 받아 화재를 진압했다.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은 불이 난 직후 바다로 탈출했고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선원 중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A호는 민간어선에 예인돼 이날 오후
서귀포 강정포구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7시 42분쯤 서귀포시 강정포구 남쪽 약 550m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1.88톤급 연안복합 어선 ㄱ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당시 ㄱ호 선장 ㄴ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전복된 선체 위에 올라탄 상태였다. 사고 현장 인근을 지나던 어선 ㄷ호가 오후 7시 51분쯤 선장 ㄴ씨를 구조하고, 전복 선박 ㄱ호를 예인했다.해경은 경비함정과 서귀포파출소 구조세력을 급파해 예인 선단의 입항 경로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 48분쯤 서귀포시 모슬포항 남서쪽 약 2km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33톤급 근해연승 어선 ㄱ호와 서귀포 선적 23톤급 채낚기 어선 ㄴ호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호에 침수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ㄱ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9명을 모두 구조했다.ㄴ호 선원들도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사고가 발생한 해상에 오일펜스를 설치했으며, 현재까지 해양오염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최근 사흘간 500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쏟아져 영광지역 축산농가에 침수와 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영광축협이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복구 지원에 나섰다. 현장에는 정삼차 전남광주축협운영협의회장도 함께했다. 정 회장은 김용출 조합장과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 축산농가를
제주 서귀포시축협은 지난 3일 서귀포시 동홍동 일원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 플로깅’ 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제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을
충남도는 해외 재난형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계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산시 거점소독시설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시군 담당 공무원과 생산자단체 등 축산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2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무안군 승달장학회에 3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축협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영암축협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고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농가에 3차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영암축협은 지난 8월 21일 영암가축시장에서 조합원들에게 스트레스 완화제와 사료첨가제, 방역약품 등 가축 관리에 필요한 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폭염으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