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당진천 산책로 활성화와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당진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인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계기로,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 3월 당진교~당진3교 구간을 준공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탑동1교~탑동교 및 당진3교~청룡교 구간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8월 청룡교~대덕1교 구간을 끝으로 당진천 일대 야간경관 조성을 마무리했다.당진천은 평상시 많은 시민이 산책과 운동을
태백시가 관광자원 개발과 시민 건강 증진, 미래세대의 나눔 실천 등 지역 곳곳에서 주민 체감형 사업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구문소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비와야폭포 야간경관 연출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들에게 사업계획과 기본구상안,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와야폭포 야간경관 연출사업’은 2026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비가 내릴 때 일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비와야폭포의 독특한 자연경관에 미디어아트를 접목해
당진시는 당진천 산책로 활성화와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당진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4년 행정안전부 자치경찰위원회 공모사업인 범죄예방 디자인사업을 계기로,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2025년 3월 당진교~당진3교 구간을 준공한 데 이어 같은 해 9월 탑동1교~탑동교 및 당진3교~청룡교 구간을 완료했다. 이어 올해 8월 청룡교~대덕1교 구간을 끝으로 당진천 일대 야간경관 조성을 마무리했다.당진천은 평상시 많은 시민이 산책과
태양광 조명 적용으로 친환경 에너지 활용…낮과 다른 야간경관 선보여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서울숲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삼표 정원’에 야...
통영시 대표 관광 중심지로 바다를 낀 강구안을 꼽을 수 있다.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이라 통영 대표 음식인 충무김밥과 꿀빵을 파는 가게가 밀집해 있다. 강구안 뒷골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대가야: 아름다운 밤’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야행은 고령의 역사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한 야간문화관광 행사로 ‘8야’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올해 행사에는 총 2만 6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을 배경으로 야간경관, 공연, 체험, 역사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국가유산의
중랑구가 지난 26일 면목로 470 앞에서 면목로와 사가정로 일대에 설치한 디자인 가로등 45본의 점등식을 개최했다. 점등식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걸으며 새롭게 조성된 야간경관을 둘러보는 야간투어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면목로와 사가정로 일대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45본의 가로등 중 33본은 기존 가로등을 개선하고, 12본은 새롭게 설치했다.도로조명기준과 서울시 야간경관 가이드라인에 맞춰 적정 조도를 확보해 보행
금산군은 제원면 월영산 일원의 야간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 4억 원이 투입됐으며 바위와 수목을 비추는 경관조명과 데크길을 따라 반딧불 조명이 설치됐다.이를 통해 금강을 따라 조성된 월영산 데크와 주변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보임으로써 지역의 매력을 높였다. 특히, 데크길의 조명은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안전을 고려해 구성돼 산책로에 생동감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월영산과 금강이 가진 자연경관의 아름다움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경관조명을 조성했다”며 “낮의
중랑구는 상봉동 상봉먹자골목이 지난 9월 14일 서울시가 주관한 ‘2026년 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서울 달빛야장 조성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야장을 야간경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과 상인의 상생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매력적인 야간경제 상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상봉먹자골목은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서울의 야간경제 거점 조성을 목표로 ▲특색 있는 야간경관 조성 ▲야장 특화 이벤트 등 콘텐츠
충북 보은군이 지난 11~ 13일 사흘간 회인면 일원에서 연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이 성황을 이뤘다.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인산인해 회인 야행’을 주제로 내건 올해 야행은 피반령 도깨비가 회인 마을에 내려와 사람들을 신비로운 놀잇간으로 초대한다는 이야기를 지역 국가유산과 골목 곳곳에 풀어냈다. 행사 기간 회인 인산객사와 동헌내아, 회인사직단, 회인향교, 풍림정사 등 역사문화 공간을 무대로 전통 의례와 공연, 이야기, 체험, 야간경관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방문객들은 국가유산을 따라 마을을 거닐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 선정…교육행정 감시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썰물밀물] '진실'과 '거짓'의 경계
정치와 언론은 원래 불편한 관계이어야 한다. 정치인은 감추고 싶은 것이 생길 수 있고, 언론은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권력은 자신의 성과를 과장하고 싶어 하고, 언론은 사실 여부를 따져야 한다.권력자가 웃을 때 함께 웃어주는 것이 언론의 역할은 아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년과 다르네' 명절 앞 증권가...해외주식 마케팅 '눈치보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증권업계가 해외주식 마케팅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 금융당국의 마케팅 자제 요청을 여전히 의식하면서 명절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내놓기 어렵다는 설명이다.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주식 담당 부서에서는 과거 당국의 자제 요청이 마케팅 판단에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명절을 앞두고 해외주식 이벤트로 고객 유치에 나섰던 예년과는 달라진 분위기다.앞서 금융당국은 지난해 12월 고환율과 투자자 보호 등을 이유로 해외투자 관련 신규 현금성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항동에서] 언제까지 통일만 바라볼 것인가
대한민국은 너무 오랫동안 통일이라는 미래를 바라보며 북한을 상대해왔다. 남북대화와 교류, 경제협력이 필요했고 언젠가는 하나의 민족이 하나의 국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그 바탕에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 북한이 먼저 변했기 때문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명보험협회, 제1회 시니어라이프케어 어워즈 열어 요양 종사자 12명 시상
생명보험협회가 고령화 시대 요양 및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우수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뜻깊은 시상식을 마련했다.생명보험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제1회 생명보험 시니어 라이프케어 어워즈’를 열어 어르신의 편안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요양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삼성노블라이프, 신한라이프케어, KB골든라이프케어 소속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등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명보험협회장과 생명보험회사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문화예술 지원 논의, 한 차원 끌어 올려야
문화예술 분야에 지원되는 공공예산의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고 평가할 것인가는 문화예술행정의 해묵은 숙제다. 양적 지표를 주로 재는 행정 전문가들은 문화예술이라는 이름으로 방만한 운영이 정당화되는 게 아닌지 의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