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혹서기 폭염에 맞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을 전국 80개 현장에서 가동한다.롯데건설은 2023년 자체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2025년 스마트 솔루션 기업인 ㈜엔비즈소프트와 이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IoT 플랫폼은 건설현장 곳곳에 설치된 온∙습도계가 실시간으로 측정한 온도, 습도, 체감온도를 5분 간격으로 표시해 현장별 위험 수위를 알려준다.위험 수위는 양호, 관심, 주의
‘개망초 라는데…’ 아내가 갸우뚱 거리기에, ‘이름 참 그러네. 좀 더 예쁜 이름으로 짓지’ 나는 입맛을 다셨다. 갈매천을 걷다가 사방에 풀과 꽃들이 무성하기에 아내에게 꽃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아내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곤 곧바로 꽃 이름을 알려준 것이다.세상 참 편해졌다. 평소 그저 천변에 널린 잡풀이려니 별 관심도 없었고, 굳이 이름을 알려고 하지 않았다. 그런데 21세기 AI시대에 접어드니, 궁금한 것들을 AI가 금세 알려준다. 금계국, 민망초, 기생초, 애기똥풀, 달뿌리풀, 등등등. 이제 산에 올라가 약초를 분간하고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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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뜨거운 여름이다. 잠시 시간이 났다. 이 계절에는 여름을 닮은 꽃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국도 좋고, 연꽃도 아름답지만 7월 한가운데를 가장 화려하게 수놓는 꽃은 역시 백합이다. ​10만 송이 백합이 피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계양아라온을 찾았다. 계양아라온은 한강과 서해를 잇는 경인아라뱃길을 품은 공간이다. 물길을 따라 산책로와 정원이 이어져 사계절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가 되었다. 지하철 계양역에서 가까워 찾아가기도 편리했다.​역을 나서니 '계양아라온길' 안내판이 친절하게 길을 알려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로 위
한국전력이 여름철 냉방 수요 증가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 단계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기 사용량이 누진 3단계 진입 기준의 80%에 도달하면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알려 요금 급증을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한국전력은 21일 ‘주택용 누진단계 변경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의 전기 사용량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 3단계 기준에 가까워졌을 때 안내 메시지를 보내는 제도다. 알림 기준은 누진 3단계 진입 기준의 80%다. 여름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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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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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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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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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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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민선 9기 첫 추경안 '1조 4306억' 편성
김용광 기자 = 경남 거제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4300억 원 상당을 편성해 민생 회복과 지역 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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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한 조일알미늄(주), 미래를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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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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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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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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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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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시민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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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상습 침수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에 양수기·수방 자재를 사전에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하양읍 동서리 및 와촌면 용천리 일원을 중심으로, 재해 위험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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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서산 본점, 최악의 고객 편의시설 '도마 위'..."화장실 가기가 불안하고 짜증난다"
김만식 기자 = 하루 수천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대표 대형 유통매장이 고작 '남녀공용 화장실 1곳'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들의 거센 원성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