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던 생명의 터전을 되돌리고,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안터내륙습지 복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 광명시 하안동, 도덕산과 구름...
광명시가 도심 속 금개구리 서식지를 되살린다.광명시는 멸종위기종 금개구리 서식처를 되살리기 위해 안터내륙습지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안터내륙습지는 도덕산과 구름산 사이 하안동에 자리한 1만9290㎡ 규모의 습지다.금개구리·두꺼비 등 양서류와 다양한 곤충류가 서식하는 생물다양성 측면에서 중요한 수생태자원이지만 갈대·연꽃·교란종 확산으로 육화가 심화하면서 습지 기능이 저하하고 있다.2024년 환경부가 선정한 '1차년도 자연환경복원 필요 대상지 1그룹'에도 포함된 곳이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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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수도 요금 감면·할인 제도 안내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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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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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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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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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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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지역 미래 첨단 자동차 신산업 거점 재도약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해 5월 후보지 선정 이후 중앙부처 컨설팅과 함께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시, 산업부 마산자유무역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관계기관이 여러 차례 사업계획을 보완한 결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혁신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경남도는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창원국가산단, 봉암공업단지, 디지털마산자유무역지역을 연계한 발전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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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월아산’ 경남 지방정원 등록
진주시 월아산이 16일자로 경남도의 공식 지방정원으로 등록됐다.시는 등록을 발판으로 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한국형 숲정원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지방정원 등록 대상지는 진성면 동산리 1197번지 일원 17만5000㎡로, 지방정원 요건인 면적·녹지비율·전담조직·편의시설·운영조례 등을 충족해 이번 등록을 신청·확정했다. 진주시는 2022년 마스터플랜 작성과 타당성 용역 등을 거쳐 본격적인 조성에 나섰다.월아산은 그간 ‘월아산 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정원 문화의 인지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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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 환경관리 멘토링·기술지원 확대
경남도는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폐수·대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등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현재까지 도내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과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는 지도·점검 과정에서 취약사업장을 추가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기업 환경멘토링’은 환경관리 우수업체를 멘토로 선정해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일대일로 매칭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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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제주형 환대 경험 공간으로
최근 막을 내린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쏘아 올린 제2공항의 공을 도지사선거 출마 후보자들이 각자의 해석으로 받아내며 다시 한번 제2공항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제2공항 찬반에 앞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공항이라는 공간도 이제는 변모해야 한다는 것이다.얼마 전 일본 오사카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방문 후 돌아오는 길에 어쩔 수 없이 들르게 된 간사이공항 출국장에서 놀라운 모습을 목도했다. 아무런 기대 없이 간 그곳은 그간 알던 출국 공항의 전형적인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면세구역을 반드시 통과해야 탑승 게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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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1인2표 유도', 후보 관여됐다면 경선 후에도 조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인 김한규 국회의원이 15일 이번 6.3지방선거 과정에서 일고 있는 '1인 2표 유도' 등 논란들에 대해 "후보자가 관여돼 있다면 경선 후에도 적절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시을당협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클린경선 서약식 이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문제는 도당 및 중앙당에 제기 되고,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중"이라며 "두분하고도 확인했지만 제가 아는 한 직접 관여되진 않았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유령당원' 논란과 관련해 "당원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