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공공기관 안전관리 수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장기간 무재해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경영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한전KDN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한전KDN은 이번 평가에서 조직 내 안전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된 단계라는 평가단의 판단을 받았다. 특히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과 즉시 개선 연계 체계 구축 등 실행 중심 안전관리 체계가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세부
한난이 공공기관 안전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안전경영 성과를 입증했다.특히 전체 평가 대상 기관 가운데 유일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공공 안전관리의 대표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5년 연속 최고등급은 평가 대상 105개 공공기관 중 한난이 유일하다.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2019년 도입 이후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체계와 현장 활동 전반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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